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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마을과 이석희 기자

도월마을 중원의 별천지 이 곳에 터 잡은 우리는 세속적인 名利를 떠나 하늘의 구름을 밭 갈듯이 밤하늘의 달을 낚시질 하듯 큰 마음으로 유유자적 하며 오손도손 살아간다. 글 이석희 2008 년 8 월 8 일 방장 이종소 왕년에 청와대 출입 등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석희 기자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생, 선후배들과 함께 '황혼의 보금자리'를 마련 해서 살기 시작한지 10년! 오랜 세월 이석희 기자와 함께 해 오신 KBS사우회장, 대한 연론인회 회장 등을 지내신 김은구 회장님, 아리랑 TV, 스카이라이프 회장 등을 역임하신 황규환회장님, 왕년 보도 촬영스타 김광남님과 함께 그 도월마을을 찾아 현장의 모습과 도월마을 노래 등을 엮어 올렸습니다. 도월마을 노래 이석희 작사 차태일 작곡 백족산 도월마을 어이나 좋은..

회원님과 함께 2022.10.25

TBC 동양방송 17년사 (1) 개국편

위 동영상은 최계환 아나운서 목소리로 울려퍼진 RSB 라디오 서울 개국의 목소리입니다. 다음 영문자를 클릭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NVZDP7sC-4 TBC 동양방송 17년사 (1) 개국편 1964년 5월 9일! 또 하나의 라디오 방송국이 탄생 했습니다. 이날 정오가 되기 직전 애국가가 끝나고 최계환 아나운서의 낭낭하면서도 의욕에 찬 방송 서막의 신호가 울려 퍼졌습니다. KBS, CBS, MBC, DBS에 이은 다섯번째였습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방송은 그때 RSB 아나운서 실장이었던 최계환 아나운서의 목소리입니다. 그때 그 방송원문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전국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여기는 라디오 서울입니다. 여기는 수도 서울에서 방송 해 드리는 여러분의 라디오..

민영방송 2022.10.23

TBC석간夕刊 고별방송 告別放送 김관상 기자 1980년 11월 30일

위 동영상은 TBC석간夕刊 고별방송 告別放送 1시간 중 26분으로 요약 두편으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아래 영문자를 클릭 유튜브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8c5dE0mtk1c https://youtu.be/M3I9IxCUbF8 TBC석간(夕刊) 告別放送 오랜 세월 TBC 메인뉴스로 자리매김 해 왔던 「TBC석간(夕刊)」이 뜻하지 않은 방송 통·폐합으로 1980년 11월 30일을 기해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TBC 석간은 당일의 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하면서 TBC와 TBC석간(夕刊)의 지난날의 발자취를 엮어 저녁 8시 4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방송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그날 방송된 1시간의 TBC석간(夕刊) 프로그램을 그때의 진행을 맡았던 김관상 기자 (현 KBS사우회..

민영방송 2022.10.23

한국방송 90년 역사 (2) 경성방송국 JODK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1_SIxOSaoWc 한국방송 90년! 2017년 2월 16일은 한국방송 90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 부르는 ‘반달’ 그 노래가 탄생하던 무렵 방송도 함께 싹이 트기 시작했고, 1945년 해방되어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르기 시작 하던때로 터 KBS가 지작되었다. 이 땅에서 처음 방송이 시작된 것은 2017년 2월 16일로 90년이 되고 우리 뜻에 따라 우리 방송을 KBS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는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한국방송 90년 역사 (2) 경성방송국 JODK편 1. 들어가는 말 오늘날 스마트폰은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방송을 주고받는 송신기요 수신기라고 할 수 있다. 얼굴을 마주보며, 또는 주변상황을 보여주며 얘기를 나눈다. 1..

한국방송역사 90년 2022.10.20 (1)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남산기슭에 KBS 새로운 방송사옥이 문을열어 1976년 여의도로 옮기기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남산방송시대가 지속되면서 라디오 방송 전성시대의 꽃을 피웠다. 그로부터 60년 세월이 흘러 그 시대의 방송을 하셨던 선배방송인, 국립영화 제작소의 영상, KBS와 국가기록원 에서 보존한 생생한 역사기록물을 바탕 으로 한국방송역사 90년의 25편, 오늘의 글을 쓴다.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역사적인 남산방송국 개국식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들, 문화예술인, 외교사절 등 새로 마련된 남산의 공개홀을 가득매운 가운데 성대하게 이루어졌고 12월 18일 부터 다음 해 초까지 예술제를 비롯한 대대적인 방송문화..

대한민국 최초 방송 종군기자 한영섭

現職「6.25 참전 종군기자회 회장」韓기자는 95세로 「흥남철수작전」을 말 할 수 있는 유일한 산 증인이다. 1949년 2월 공개경쟁시험을 거쳐 KBS 중앙방송국 기자로 들어와 육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과 함께 혹독한 군사훈련을 받고 국방부를 출입하게 되었다. 6.25가 터지자 방송이 전시체제로 바뀌어 전쟁터를 누비며 취재 활동을 수행했다. 1950년 11월 최전방의 적진을 무너뜨리며 북진하는 UN 한국군 수도사단의 종군기자로 같은 군 트럭에 타고 가던 병사가 적탄에 쓰러져 가는 상황을 체험하며, 자신의 生死를 가늠 할 수없는 속에서 최북단 청진 끼지 진격, 상황을 취재 보도했다. 북진 중 KBS 원산, 함흥, 청진방송국을 보호하며 그 방송시설의 단파방송을 통해 서울 중앙방송국으로 기사를 송고, 어느 종군기..

일생을 방송 드라마와 함께한 한운사님

일생을 방송 드라마와 함께한 한운사님 한 운사님은 우리나라 초기 라디오 TV의 일일연속극을 쓰셨고 작품 속에는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불러 넣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모아가면서 관심을 집중시켜, 라디오시대, TV시대를 거치면서 지난 50년간 방송된 100 여 편의 작품내용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방송된 드라마는 또 영화로도 제작되고, TV드라마로 방송 되었으며 그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는 정상급 가수로 발돋움 했습니다. 1980년대 역사적인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에서 날이면날마다 라디오와 TV에서 울려 퍼지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 노래는 다름 아닌1964년 KBS에서 방송된 일일연속극 남과 북의 주제곡이었습니다. 196..

방송인물 2022.10.14 (3)

방송인 전응덕, 광고단체 연합회 회장

https://youtu.be/j1x8AHRl_yQ 위 주소를 클릭하셔서 유튜브 동영상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문화방송 개국 때부터 방송하신 이성화 아나운서께서 위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보내오셨기에 올립니다. 춘하추동방송국장님. 어폐를 무릅쓰고 말하고 싶습니다. 62년 전에 일어난 이 사실을 부산문화방송 스튜디오에서 시험지에 날려 쓴 현장 소식을 직접 읽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미리 어폐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이 엄숙 하고 비참한 영상을 감히 예술적 다큐라고 하고 싶습니다. 62년 전 28세 청년 보도과장의 정의로운 심장의 소리를 그때의 영상에 맞게 편집을 하셔서 민주주의의 열망이 얼마나 올바로 강했는지 심장을 두드리는 작품으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그 대단한 사건이 부산 가까이 마산에서 터졌는데..

방송인물 2022.10.10

1기 성우 윤미림이 말하는 그때 그시절 1954년 군방송

대한민국 성우 1기 운미림! 1954년 8월부터 군방송실에서 근무하던중 그해 12월 KBS 방송극 연구생 공개채용 시험을 거쳐 대한민국 성우 1기가 되었다. 님이 써 놓은 글 아픔의 시간은 군방송실 근무시절부터 시작해서 49회 아나운서들 얘기로 끝난다. 이 군방송실 얘기는 아픔의 시간들 (6), (7), (8)회에 걸처 쓰셨다. 그 시절의 전해진 얘기가 별로 없던터에 윤미림님이 겪었던 얘기를 상세하게 기록 해 놓아서 그 시절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다. 윤미림님과 몇차례에 걸쳐 이메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하시기를 20년세월 컴퓨터 앞에 있었더니 눈이 많아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듣고 연락을 자재 해 오다가 보나 요즈음 연락이 귾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

기본 2022.10.03

이장춘, 삶의 단상 : 항일단파방송 해내 · 외 연락운동

https://youtu.be/jcGZYVvG9pk 「단파방송 수신사건」· 「단파방송 밀청사건」 필자가 방송국에 들어오면서부터 선배님들로부터 종종 들어오던 말이었지만 깊은 생각 없이 듣고 흘려버렸던 일이 부끄러움으로 남는다. 방송에 관한 글을 쓰면서 방송역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일임을 깨닫고 나름대로 연구를 거듭해서 40여 편의 글을 KBS 사우회 박물관에 올렸다.랫동안 단편적으로만 전해오던 이 사건은 1980년대 들어 (사) 방우회와 유병은선배님의 노력으로 정리되고 세미나 등을 거쳐 「抗日短波放送 海內 · 外 連絡運動」으로 이름 붙여졌다. 이 일을 영원히 잊지 말자는 뜻의 勿忘碑를 KBS 안에 세워 1991년 9월 1일 제막식을 갖고 해마다 방송인 들이 만나 그 일을 기린다. (..

방우회·독립운동 2022.09.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