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이장춘 1178

한국방송 90년 역사 (2) 경성방송국 JODK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1_SIxOSaoWc 한국방송 90년! 2017년 2월 16일은 한국방송 90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 부르는 ‘반달’ 그 노래가 탄생하던 무렵 방송도 함께 싹이 트기 시작했고, 1945년 해방되어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르기 시작 하던때로 터 KBS가 지작되었다. 이 땅에서 처음 방송이 시작된 것은 2017년 2월 16일로 90년이 되고 우리 뜻에 따라 우리 방송을 KBS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는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한국방송 90년 역사 (2) 경성방송국 JODK편 1. 들어가는 말 오늘날 스마트폰은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방송을 주고받는 송신기요 수신기라고 할 수 있다. 얼굴을 마주보며, 또는 주변상황을 보여주며 얘기를 나눈다. 1..

한국방송역사 90년 2022.10.20 (1)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남산기슭에 KBS 새로운 방송사옥이 문을열어 1976년 여의도로 옮기기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남산방송시대가 지속되면서 라디오 방송 전성시대의 꽃을 피웠다. 그로부터 60년 세월이 흘러 그 시대의 방송을 하셨던 선배방송인, 국립영화 제작소의 영상, KBS와 국가기록원 에서 보존한 생생한 역사기록물을 바탕 으로 한국방송역사 90년의 25편, 오늘의 글을 쓴다.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역사적인 남산방송국 개국식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들, 문화예술인, 외교사절 등 새로 마련된 남산의 공개홀을 가득매운 가운데 성대하게 이루어졌고 12월 18일 부터 다음 해 초까지 예술제를 비롯한 대대적인 방송문화..

일생을 방송 드라마와 함께한 한운사님

일생을 방송 드라마와 함께한 한운사님 한 운사님은 우리나라 초기 라디오 TV의 일일연속극을 쓰셨고 작품 속에는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불러 넣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모아가면서 관심을 집중시켜, 라디오시대, TV시대를 거치면서 지난 50년간 방송된 100 여 편의 작품내용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방송된 드라마는 또 영화로도 제작되고, TV드라마로 방송 되었으며 그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는 정상급 가수로 발돋움 했습니다. 1980년대 역사적인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에서 날이면날마다 라디오와 TV에서 울려 퍼지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 노래는 다름 아닌1964년 KBS에서 방송된 일일연속극 남과 북의 주제곡이었습니다. 196..

방송인물 2022.10.14 (3)

방송인 전응덕, 광고단체 연합회 회장

https://youtu.be/j1x8AHRl_yQ 위 주소를 클릭하셔서 유튜브 동영상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문화방송 개국 때부터 방송하신 이성화 아나운서께서 위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보내오셨기에 올립니다. 춘하추동방송국장님. 어폐를 무릅쓰고 말하고 싶습니다. 62년 전에 일어난 이 사실을 부산문화방송 스튜디오에서 시험지에 날려 쓴 현장 소식을 직접 읽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미리 어폐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이 엄숙 하고 비참한 영상을 감히 예술적 다큐라고 하고 싶습니다. 62년 전 28세 청년 보도과장의 정의로운 심장의 소리를 그때의 영상에 맞게 편집을 하셔서 민주주의의 열망이 얼마나 올바로 강했는지 심장을 두드리는 작품으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그 대단한 사건이 부산 가까이 마산에서 터졌는데..

방송인물 2022.10.10

박복수 자작시 낭송 위안부, 2017년 교유록 交遊錄 나태주 시인, 유성호, 전경애

박복수 시인 2017년 교유록 시낭송 역사의 장 위안부 87세의 연세에도 늘 젊게 사시는 재미시인 박복수 선생님 께서 자신이 쓴 역사의 장 위안부를 2017년 7월 16일에 열린 재미시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여름문학 축제의 장에서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스스로 촬영한 사진에 싯귀를 담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