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645

TBC 동양방송 17년사 (1) 개국편

위 동영상은 최계환 아나운서 목소리로 울려퍼진 RSB 라디오 서울 개국의 목소리입니다. 다음 영문자를 클릭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NVZDP7sC-4 TBC 동양방송 17년사 (1) 개국편 1964년 5월 9일! 또 하나의 라디오 방송국이 탄생 했습니다. 이날 정오가 되기 직전 애국가가 끝나고 최계환 아나운서의 낭낭하면서도 의욕에 찬 방송 서막의 신호가 울려 퍼졌습니다. KBS, CBS, MBC, DBS에 이은 다섯번째였습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방송은 그때 RSB 아나운서 실장이었던 최계환 아나운서의 목소리입니다. 그때 그 방송원문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전국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여기는 라디오 서울입니다. 여기는 수도 서울에서 방송 해 드리는 여러분의 라디오..

민영방송 2022.10.23

박복수 자작시 낭송 위안부, 2017년 교유록 交遊錄 나태주 시인, 유성호, 전경애

박복수 시인 2017년 교유록 시낭송 역사의 장 위안부 87세의 연세에도 늘 젊게 사시는 재미시인 박복수 선생님 께서 자신이 쓴 역사의 장 위안부를 2017년 7월 16일에 열린 재미시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여름문학 축제의 장에서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스스로 촬영한 사진에 싯귀를 담아 보..

이규항 아나운서 오디오 북 AUDIO BOOK 말꽃들의 나무

동영상 "말꽃들의 나무"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mpIkp3clsoc 이규항 아나운서 AUDIO BOOK 말꽃들의 나무 이규항 아나운서 낭송으로 엮어진 무겁고 힘든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싶을 때 듣는 힐링 오디오북 '말꽃들의 나무' 김기호의 아름답고 정겨운 음악이 함께 흐른다. 지난세기 최고 미성이라던 장기범 아나운서의 방송기법을 이어받아 아름답고 정겨운 목소리로 KBS 남산시절 심야방송 '고요한 밤에' 등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규항 아나운서가 일생동안 읽고, 보고 , 듣고 또 낭송했던 동서 고금의 명언을 모아 새롭게 구성한 '말꽃들의 나무' 1시간 33분간 아름답고 정겨운 낭송과 음악으로 이어진다. 다음은 이규항 아나운서 친필 글이다. 말 꽃들의 나무에 관하여 이규항 도시..

기본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