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 82

윤 미자 50∽60년대 5개 지상파 방송 개국 아나운서

신기 할 정도로 특이한 이력을 지닌 아나운서 그 이름 윤미자! 1950년대 60년대 개국한 5개 방송국에서 그 목소리를 전한 윤미자 아나운서! 1957년 어항도시 여수에 KBS이동방송차가 정착하면서 여수방송국이 되었을 때 그 방송국의 사진 속에서 윤미자 아나운서 모습을 보았다. 세월이 지나 1960년대 KBS 중앙방송국에 윤미자 아나운서가 근무했기에 여수방송국에서 근무하다가 서울로 옮긴 줄 알았다. 그러나 윤미자라는 성함은 1959년 4월에 개국한 부산MBC에서도, 1961년 개국한 서울MBC 에서도, 1963년에 개국한 DBS 동아방송국에서도, 1964년에 개국한 TBC에서도 볼 수 있었다. 동일인물! 윤미자 아나운서! 오늘의 주인공이다. 윤 미자 50∽60년대 5개 지상파 방송 개국 아나운서 위 사진..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38호 2020년 6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38호 2020년 6월 15일 발행 아래 클릭하셔서 열기나 저장 창이 뜨면 또 클릭하셔요.회보가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없애고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모두보기 영문자 클릭 http://blog.daum.net/jc21th/17782532 한국아나운서클럽이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2020년 6월 15일자로 발행된 38호를 비롯해서 창간호까지 여기서 모두 수실 수 있습니다. 이 회보는 국내, 외에 계시는 「한국아나운서클럽」회원님들 모두에게 종이신문으로 보내드리지만 블로그 에서 pdf로 보시면 더 빠르게 보실 수 있고 컴퓨터 전체화면으로글자 크기도 마음대로 조정하면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빨간 글자 오른쪽 화살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