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 86

행운의 정원, 이산친구들 만남의 현장 임옥인(장옥인), 신경애, 유경환(유카리나)

행운목, 300년된 반송을 껴안고 임옥인, 신경애, 유경환 세 친구는 행운을 빌었다. / 행운목 싯가 10억원 절대 해어져 살아서는 안 되는 대학시절의 친구들 어느 순간 해어져 오랜 세월 소식 모르고 살았던 그 친구들이 태평양 건너와 35년 만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

오카리나 연주 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