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64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남산기슭에 KBS 새로운 방송사옥이 문을열어 1976년 여의도로 옮기기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남산방송시대가 지속되면서 라디오 방송 전성시대의 꽃을 피웠다. 그로부터 60년 세월이 흘러 그 시대의 방송을 하셨던 선배방송인, 국립영화 제작소의 영상, KBS와 국가기록원 에서 보존한 생생한 역사기록물을 바탕 으로 한국방송역사 90년의 25편, 오늘의 글을 쓴다. KBS 남산방송시대의 개막 1957년 12월 10일 한국방송역사 90년 25편 1957년 12월 10일 역사적인 남산방송국 개국식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들, 문화예술인, 외교사절 등 새로 마련된 남산의 공개홀을 가득매운 가운데 성대하게 이루어졌고 12월 18일 부터 다음 해 초까지 예술제를 비롯한 대대적인 방송문화..

1950년대 방송 임택근 아나운서, KBS어린이 합창단 무궁화 새로피네, 대한의 어린이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xk9K0tMuoIw 60년가까운 세월이 흐른 영상이다. 1958년 그시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20대의 임택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10살 내외의 KBS 어린이 합창단이 아리랑, 무궁화 새로피네, 대한의 어린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그 시절에는 라디오로 방송되는 어린..

기본 2016.11.29

최초의 방송중립화 선언 (1960년)과 황우겸 원로아나운서의 비원

1960년 어는날 잘 나가던 10년차 아나운서 황우겸이 거수기(擧手機)가 아닌 거구기(擧口機) 노릇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면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송국 문을 나서며 장문의 글을 신문에 실어 그 직전 아나운서들의「방송중립선언」과 함께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의 유력지 경향신문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