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光陵 국립수목원 광릉光陵 국립 수목원! 조선왕조 제 7대 세조대왕의 생존시 능부지로 정해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존된 숲으로 넓고 쾌적한 휴양지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생물보존권으로 지장된 곳이기도 하다. 비가 내리던 2015년 10월 27일 아침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7시 15분에 전용버스로 출발.. 사우회 · 문공회 2015.10.29
직탕폭포 直湯瀑布 철원의 나이야가라 직탄(直灘)폭포 아름다운 한탄강이 그 하류 동송읍 장흥리(長興里)에 이르러 높이 3∼5 m, 폭 80 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거센 물을 수직 으로 쏟아내려 장관을 이룬다.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도 해서 한탄강의 명소로 꼽히는 곳, 철원팔경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오랜 가뭄으로 강물이 줄어 웅장함은 .. 사우회 · 문공회 2015.10.26
한국아나운서클럽 제19호 초대석 이장춘 2015년 9월 15일 발행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18호에 춘하추동방송 10년에 관한 기사가 실리더니 19호에는 감사패 증정기사와 함께 춘하추동방송 초대석 기사가 실려 이채로웠습니다. 아나운서가 아닌 사람으로 초대석에 실린것은 노창성 이옥경 최초의 방송인의 딸노라노 여사 이래 처음있는 일이고 편집장이.. 기본 2015.10.15
KBS사우회보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장춘 한국방송史 자료의 보고 2015년 9월 3일 제52회 방송의 날을 맞아 KBS사우회 회보 특별기획으로 이장춘의 춘하추동 방송을 잦기로 해서 8년간의 아나운서와 32년간의 선생님을 마감하면서 KBS사우회보 편집위원을 맡은 채영신박사와 KBS촬영 기자로활약하다가 정년퇴직하면서 역시 회보편집위원으로 일하게 된 박재.. 기본 2015.10.14
조부성 최초의 공개채용 KBS 프로듀서 조부성 프로듀서! KBS 최초의 공개채용 프로듀서다. 「조부성 씨는」한때 어린이 공개방송 <무엇일까요>, <누가누가잘하나>의 연출을 맡았다. 태평로에 있는 대한공론사 강당에서 공개방송을 하는데 마치 오케스트라 컨덕터 처럼 지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조부성씨는.. 방송인물 2015.10.12
사랑하라! 대한민국 광복70년 특별기획전 사랑하라! 대한민국 광복70년 특별기획전에서 9월 15일 3시 필자 춘하추동방송 이장춘이 해설을 합니다. 문화공간으로 꾸며진 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특별 기획전이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광복 70년간 우리의 삶과 숨결이 담겨있는 이 전시회에서는. 기간중 4.. 기본 2015.09.10
유카리나 김정숙 윤극영 생가(기념관)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반달 2중주, 설날, 따오기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tyk_UOdcDWM 오카리너 유카리나(유경환)님과 김정숙님이 오카리나를 들고 윤극영선생님 생가에서 연주한 반달과 따오기, 설날, 이 세곡과 두분이 함께 연주한 2중주 반달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이 세곡의 동요는 1924년과 그 다음해 1925년에 발표되어 최초의 창.. 오카리나 연주 2015.08.02
개화예술공원 (1) 시비 詩碑와 시비에 있는 시를 모아 여의도 KBS별관에 있는 KBS사우회 (회장 전봉찬, 사진위원장 정석현)에서 아침 7시에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 따라 가다가 대천 I.C에서 국도로 접어들어 대천 시가지를 지나 한적하고 산수좋은 곳에 ◆개화 예술공원◆이라는 큰 석비가 서 있습니다. 서울에서 차가 밀리지 않는 아침시간에 .. 사우회 · 문공회 2015.05.23
이계진 아나운서 특집대담 이재성‧박소현(KBS)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법정스님의 유발상좌인 재가불자 차인 이계진 부회장이 직접 우려준 차를 마시며 대담을 나눈 KBS 새내기 박소현(가운데), 이재성 아나운서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7호 (2015년 3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선배 한국아나운서클럽 부회장 이..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04.30
서울 벚꽃소식 서리풀 (瑞草)공원 2015년 4월 6일 4월에 접어들면서 서울 여기 저기서 벚꽃소식이 들리더니 제가 늘 오르내리던 산책길 서리풀 공원에도 4뤟 5일 식목일날 아침이 되어 벚꽃이 재법 만발했어요. 4월 6일 아침에는 일찍부터 카메라를 들고 산칙길에 나섰습니다. 작년에는 3월 30일에 서리풀 벚꽃소식을 전해 드렸지만 올.. 춘하추동 여행기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