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우제탁 (碧山 禹濟倬)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벽산 우제탁 선생님(碧山 禹濟倬)이 2015년 3월 17일 향년 85세로 세상을 뜨셨 습니다. 선생님은 1952년 남원방송국 개국요원으로 KBS에 들어와 남원, 목포, 진주 기술과장, 제주방송총국 기술국장, 본사직속 제주송신소장 등 일생을 방송과 함께 하시면서 또 한편으로는 서예에 열중하시어 독.. 카테고리 없음 2015.03.17
벽산 우제탁선생님의 쾌차하심을 기원하며 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벽산 우제탁선생님이 2개월 여의 병고에 시달리던 중 오늘은 다음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벽산 선생님의 글을 모아 올리는 난이 별도로 있지만 오늘은 벽산우제탁 선생님의 빠른 쾌차를 비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 따로 올렸습니다. 벽산 우제탁선생님의 쾌.. 회원님과 함께 2014.07.19
벽산 우제탁선생님 갑오년(甲午) 만평, 글과 서예작품 벽산 우제탁선생님! "춘하추동방송"이 블로그를 열고 글을 쓰던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깊고 넓은 인연을 맺어 성원과 격려, 충고 그리고 글과 자료를 보내 주셨다. 방송에 관한 자료나 글을 많이 보내 주셨지만 선생님의 귀중한 서예작품과 삶의 얘기도 보내주시고 그림이나 사진으로.. 서예 문인화 2014.01.26
2014 갑오(甲午) 새해 새아침, 온누리에 평화, 전인류에 행복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진촬영 : 노익중 방우회 이사님 2014년을 쌍마가 질주하면서 행운을 열어간다. 甲午年. 靑馬, 飛馬. 춘하추동방송 이장춘은 갑오 새해를 맞으며 온 누리에 평화가 깃들고 전 인류의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갑오년 올해의 시 '해야 솟아라.' 靑馬, 飛馬와 함께 힘차게 솟아올라라. 온 누리.. 기본 2013.12.31
춘하추동방송, 2013년 감명 깊었던 글 모음. 장형일, 유경환, 우제탁, 이혜자, 김무생, 박진호, 양방수, 최철미 2013년 지난 1년간 수많은 얘기를 나누고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메일, 전화, 댓글 그 글이 바탕이 되어 "춘하추동방송" 글을 썼습니다. 장형일 형의 글은 그 글을 받고 시일이 지나 세상 떠나셨지만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두달이 지난뒤에 그 일을 알고 그때의 메일을 찾아 보기도했습니.. 기본 2013.12.31
20여년만에 가본 중국 / 벽산 우제탁님 벽산 우제탁님이 1980년대 중국을 돌아본 후 오랜세월이 흘러 2013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을 돌아보고 느낀 생각을 사진과 함께 보내오셨습니다. 20여년만에 가본 중국 / 벽산 우제탁님. 자그마치 20 여년 만에 방문 해본 중국, 고속버스로 온종일 달려보아도 " 山" 이 안보인 나라, 흐.. 회원님과 함께 2013.10.20
KBS사우회의 추억 2008년 봄, 북한산 산상음악회 동영상 필자에게 있어서 KBS사우회는 소중한 인연이다. 2005년 블로그나 카페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겨우 워드치고 이메일을 송, 수신 할 줄만 알았던 필자가 2005년 4월 블로그를 열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오늘에 이르렀다. 초기에 엠파 스에 쓴 글이 2010년 엠파스가 폐쇄되면서 사이월드로 옮.. 사우회 · 문공회 2013.10.14
노인과 5월의 (오월) 공휴일, 가정의 달과 부모님 생각 5월 달의 연이은 공휴일,,,,,, 너도 나도,,,끼리 끼리 모여서 야외로 야외로,,,, 물론 여기에도 모두가 젊은이들,,,, 사실 연로한 사람은 보기에도 그렇지만 ,,,,? 문화 경제가 좋아지면 늙은이는 더욱 외로운 것 ? 화창한 봄날 ,,,,집에만 있을수 없어 야외 나들이를 해보려 차에 몸을 실어 본다.. 춘하추동단상 2013.05.17
원로방송작가 박서림님과 우제탁님을 만나 듣는 인생이야기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재학 중 6.25가 일어나 군에 입대해서 심리전장교로 방송과 인연을 맺었고 1958년 KBS가 공모한 전쟁소설 "장마루촌 이발사"로 데뷔해서 40년간 날이면 날마다 방송되는 드라마를 쓰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박서림선생님이다. 이하 존칭은.. 기본 2013.05.14
서예작품, 벽산 우제탁 선생님 서예작품과 글을 모아 벽산 우제탁 선생님 서예작품과 글을 모아 “癸巳年 의 所願 ” 幸福은 덧셈 나이는 뺄셈 財産은 곱셈 사랑과 기쁨은 나눌셈이 되는 해,,, 백년을 못살면서 (무명; ) (차, 교) 生平不滿百 常懷千歲憂 晝短苦夜長 何不秉獨遊 爲藥當及時 何能待來玆 患者愛惜費 俱爲塵世嗤 仙人王子喬 難可.. 서예 문인화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