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 노익중 방우회 이사님
2014년을 쌍마가 질주하면서 행운을 열어간다. 甲午年. 靑馬, 飛馬. 춘하추동방송 이장춘은 갑오 새해를 맞으며 온 누리에 평화가 깃들고 전 인류의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갑오년 올해의 시 '해야 솟아라.' 靑馬, 飛馬와 함께 힘차게 솟아올라라. 온 누리에 평화를 안겨주고, 전 인류 에게 행복을 내려주소서! 너무도 잘 알려진 박두진의 시를 1962년 MBC 아나운서였던 정흥숙님의 암송으로 올렸다. 70대의 목소리라고는 믿기지 않는 젊고 낭랑한 목소리다. ‘에밀레종’ 이라고도 하고 ‘성덕대왕’ 종이라고도 하는 '신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기운이 뻗어나리라.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리라. 甲午年. 靑馬, 飛馬의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신 분들의 국운융성 기원을 모은다.
2014 갑오(甲午) 새해 새아침 온누리에 평화를, 전인류에 행복을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사진촬영 : 관주 김광일 KBS 사우회 부회장님
해야 솟아라.
박 두진 시 정 흥숙 암송 배경음 신라의 종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먹고 이글이글 애 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달밤이 싫어 달밤이 싫어 눈물 같은 골짜기에 달밤이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 해야 해야 고운 해야 네(늬)가오면 네(늬)가사 오면 나는 나는 청산이 좋아라 휠 휠 휠 깃을 치는 청산이 좋아라. 청산이 있으면 홀로라도 좋아라.
사슴을 따라 사슴을 따라 양지로 양지로 사슴을 따라 사슴을 만나면 사슴과 놀고 칡범을 따라 칡범을 따라 칡범을 만나면 칡범과 놀고
해야 고운해야 해야 솟아라 꿈이 아나래도 너를 만나면 꽃도 새도 짐승도 한자리 앉아 워어이 워어이 모두 불러 한자리 앉아 애띠고 고운날을 누려보리라
해야 솟아라 시 암송 정흥숙 전 MBC아나운서
벽산 우제탁선생님 신년 휘호중에서
해마다 새해가 되면 벽산 우제탁 선생님께서 휘호를 써 보내 오신다. 새해를 맞아 필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시는 휘호지만 저의 소원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기도 해서 '춘하추동방송'에 그 휘호를 올린다. 2013년에 새해 벽두에 보내주신 휘호 몇편을 올렸더니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 포탈 '다음'과 '네이버'에서 "신년휘호"를 검색하면 두 사이트 모두 지난 1년간 맨 윗 자리에 있었다, 말띠 경오생 (庚午生) 이시니 태어난 해까지 8번의 말띠 해를 맞는 샘이고 85세가 되신 것이다. 그럼에도 붓대의 흔들림이 없으시니 건강은 타고 나셨나 본다. 올해도 여러편의 신년 휘호를 보내 오셨는데 새해 첫날에 올리는 이 글에 한편을 올렸다. '청마비래 만세화평' 큰 뜻이 담겨있는 휘호다. 휘호 뜻을 여쭈면 그것은 "본인이 생각 하는대로" 라고 하시니 좋은대로 해석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벽산 우제탁 선생님
우리는 언제나 아쉬움을 갖이고 살아 가는 인생?,,해가 바뀌면 언제나 "새해 신년에는,,,? "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 한해가 바뀌고 새해 ,,,갑오년 이란다. 육갑에서 첫자 "甲" 그리고 말에 비유 한다는 "午" 甲午年,,,달리는 말괴 같은 해 ,,국가 사회적으로도 무언가 발전적인 변화를 우리는 다같은 소원이지만, "춘하추동방송"을 아끼고 동조 참여하는 여러분들과 같이 비약의새해,,,"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빨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솟아라,,," 와 같이 다 같이 새해에 소망을 담아 본다 ,"
충청남도 예산 통일비림에서 스스로 쓰신 작품 앞에 서신 벽산 우제탁 선생님
謹 賀 新 年
새해에도 건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甲午年 元旦 孫 夕 友
손석우선생님 젊은시절
오카리나를 열연하시는 유경환여사님
유경환 여사님
지난 해는 춘하추동방송과 국장님을 알게되어특별히 즐겁고 행복한 한 해였다고 회고하며 고마음의 마음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일로 바쁘시고 뛰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며 가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0^
동영상, 오카리나 연주 올드랭 사인 Auld Lang Syne
가족과 함께 한 김정수 회장님
김정수 미주방송인협회 회장님 새해 프레젠테이션
클릭-> 프레젠테이션6.pptx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을 찾으시는 존경하올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면서 하시고자 하시는 춘하추동 방송이 더우더 활기차게 전 세계로 뻗어 우리 방송인들의 긍지를 살리는데,더욱더 분발하시고, 저 역시 미국 교포사회에서 동참하겠읍 니다. 위 새해 프레젠테이션에는 6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위 프레젠테이션을 여시고
축하 카드를 받으십시요
사단법인/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 클럽/USA/회장 : Robert Kim
김정수 회장님이 미국 하원의원에 출마한 미국 방송앵커 김영옥과 함께한 사진으로 1. 김 정수 Robert Kim 미주 방송인 협회장 회장 . 2. 윤난향 미주방송인협회 부회장, 5.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하원의원으로 출마한 방송앵커 김 영옥. 6. 미주 방송인 협회총무국장 梁 芳秀 Paul Bang Soo Yang. 9. Edward R. Royce, Member of Congress
계원준 선생님 갑오 새해 새아침 수리산에서
갑오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보내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춘하추동 방송을 위해 계속 활약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수리산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을 첨부 송부드립니다. 날씨가 좋지 않은 관계로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짐을 양해 바랍니다.
박광희 선생님
2014년 말 해
謹 賀 新 年
Beethoven Symphony 9번 (합창중 환희의 찬가) ★
여기를 클맄 ->
"http://www.youtube.com/embed/GBaHPND2QJg?feature=player_embedded"
새해맞이 불꽃축제 복많이 받으세요
구연도 KBS사우회 전 부산 지회장님
甲午年. 黑靑飛馬 기쁘고 幸福을 누리는 새해가 내일이 甲午 黑靑飛馬의 새해
행사중계방송하는 김무생 아나운서
김무생 선생님 글
*유카리나님의 "올드랭 사인" 과 "G선상의 아리아" 잔잔한 송년 음악 잘 들었습니다. 유카리나님 고맙습니다.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장춘 이사님께 송구영신의 큰 절을 글로나마 대신 드립니다. 우리 방송 역사의 아주 큰 보고(寶庫)를 지금까지 지켜오셨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키셔야 하시기에 무엇보다도 저는 우선 이사님의 건강을늘 변함없이 기원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춘하추동>과 함께 하시는 모든 일들이 더 찬란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무생 드림.*
양방수선생님 꿈 많던 시절
양방수 미주방송인회 총무국장님
謹 賀 新 年
안녕 하세요 ? 양 방수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많은 일들이 소원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래 "양방수 님 신년인사"를 클릭 해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 > 양방수님 신년인사.ppsx
양방수선생님 꿈 많던 시절
신언경 KBS 사우회 청주지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막상 회장님 사진은 별로 없으실것 같아 몇장 보내드립니다.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언경 드림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아 여기에 올렸습니다.
신언경 회장님, 괴산 홍명희 고택에서 필자 이장춘과 함께
최철미 선생님, 1950-70년대 최세훈 아나운서 딸
오늘 새해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2013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고마운 분이
있다면, 바로 이장춘 국장님이십니다. 국장님 덕분에'시인의 딸' 블로그도 시작할 수 있었으니까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MBC 개국 당시, 작곡가 손석우님께서
작곡하신 MBC 사가의 가사는 저희 아버님께서 쓰셨었답니다. 이 자료는 없으실 것 같아서요. 첨부합니다.
최철미 드림
전주 김학 선생님
여기있는 駿馬과 같이 懇切이 바랍니다
甲 午 年
말띠해 색깔의 유래는 나가는 10간과‘자, 축, 인, 묘, …’로 헤아리는 12지의 조합으로 이뤄진다. 10간은 각각 청·적·황·백·흑의 고유 색깔을 나타내기 때문에 청말띠, 백말띠, 적말띠 식의 구분이 가능한 것이다. 금년이 갑오년이기에 갑은 청색에 해당된다. 우리나라 민속엔 '백말띠' '청말띠'를 따지며 금기시했다는 어떤 흔적도 없다고 한다. 다른 것을 볼 필요도 없이 조선시대 왕비 중에 말띠 여성이 적잖았다. (갑오생 1594년 청말띠), 효종비 인선왕후(무오생 1618년 황말띠), 현종비 명성왕후(임오생 1642년 흑말띠)가 모두 말띠였다. 부정적인 속설이 존재했다면, 조선 왕실이 '말띠 왕비'를 간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말띠여성 기피는 일본이 진원지로 추정된다. 후쿠오카 대학 다나카 교수 연구진은 적말띠 저주의 기원이 '1682년 에도(江戶) 시대 방화 혐의로 처형된 소녀 야오야 오시치(八百屋お七) 이야기'라는 열여섯 살 오시치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다. 전체를 삼키고 10만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오시치는 결국 화형 당했다. 그 오시치가 병오년(1666년) 적말띠였다고 한다. 한낱 옛날이야기였던 오시치 이야기가 현실의 속설이 된 것은 1930년이라는 설도 있다. 당시 일본에서는 연인에게 집착하다. 그를 살해하고 파멸한 한 여성의 사건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사납다는속설이 일본 사회로 확산됐다는 것이다. 그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말띠해에는 어김없이 여아 출산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남아출산율이 높아지는것은 근거없는 속설때문이다..
허상율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푸른화원/허상율 올림
박경옥 여사님이 2008년에 보내주신 사진
2014년 갑오년
새해 울리는 종소리와 함게 찾아뵙습니다. 새해엔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신명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일년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
박경옥 올림
이 젊은이?가 누구실까? 올해 66세가 된 시인 홍남희 여사다. 홍남희 여사는 오랜세월 춘하추동방송과 인연을 맺어 오셨다. 새해 시 한편과 2013년 7월에 수원 융릉 (정조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 장조-능)에서 촬영했다.는 이 사진 한장을 보내 오셨다. 시는 추후에 올릴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님 오카리나와 함께
국장님 안녕하세요 도월마을 함께간 김정숙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어제 유선생님편으로 cd와 사진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다시금 한보따리 선물 받은것같아 즐거운 마음입니다. 복사꽃피는 계절에 그곳에 또 가고싶다는 마음과함께^^^^^ 다시 가자하시면 고속도로에서 길잃어 생고생하시게 절대안하기로 약속드리고 도장꽝! 하여튼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죄송합니다. 이만 안녕히~~~~~! 김정숙
전주 박한용선생님
2014 건강과 행운이 같이하시길 빕니다
캐나다 "Vancouver voice"님
소원시(所願詩)/ 이어령(李御寧)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 없고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앉아 있을 때 걷고 그들이 걸으면 우리는 뛰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눈앞인데 그냥 추락할 수는 없습니다.
벼랑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다가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놀라지 않고 수출액이 3000억 달러를 넘어서도 웃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습니까. 거짓 선지자들을 믿은 죄입니까. 남의 눈치 보다 길을 잘못 든 탓입니까.
정치의 기둥이 조금만 더 기울어도, 시장경제의 지붕에 구멍 하나만 더 나도, 법과 안보의 울타리보다 겁 없는 자들의 키가 한 치만 더 높아져도 그때는 천인단애(千인斷崖)의 나락입니다.
비상(非常)은 비상(飛翔)이기도 합니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들에게는 비둘기의 날개를 주시고, 살기에 지친 서민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 들린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날게 하소서.. 뒤처진 자에게는 제비의 날개를 설빔을 입지못한 사람에게는 공작의 날개를, 홀로 사는 노인에게는 학과 같은 날개를 주소서. 그리고 남남처럼 되어 가는 가족에는 원앙새의 깃털을 내려 주소서.
이 사회가 갈등으로 더 이상 찢기기 전에 기러기처럼 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소리를 내어 서로 격려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가며 대열을 이끌어 간다는 저 신비한 기러기처럼 우리 모두를 날게 하소서.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어느 소설의 마지막 대목처럼 지금 우리가 외치는 이 소원을 들어 주소서. 은빛 날개를 펴고 새해의 눈부신 하늘로 일제히 날아오르는 경쾌한 비상의 시작! 벼랑 끝에서 날게 하소서..............
2013년을 마지막 보내면서 보나님 어머니와 함께
이혜자 선생님
춘하추동방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힘차게 솟아 오른 붉은 태양은 방송 역사의 뒤안길을 세세히 역어 가시는 이장춘국장님의 손길을 뜨거운 열기로축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춘하추동 방송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맞잡은 손과 손은 따스한 온기로 온 세상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춘하추동방송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가인 보나 배상
미국 새도나에서 손주 제나와 함께
오카리나 카멜레온 팀 김수향 선생님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과 함께 연주 모습까지 볼 수 있게 마음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카멜레온" 7중주 팀은 앞으로 더 좋은 연주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수향
전세권! 고등학교 학생시절부터 연극 TV드라마 연출로 일생을 살아온 전세권님이 친필 서예작품을 연하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전세권님 다양한 재능을 가지신 분이지요.
노익중 방우회 이사님 촬영사진
수많은 분들이 송구영신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1940년대부터 가요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손석우선생님,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주옥같은 방송드라마를 써 주신 박서림선생님, 방송드라마의 선구자 김영수선생님 딸 김유미 여사님, 1950년대 최초의 민간 외교사절 한류의 원조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순회 KBS 어린이 합창단원 테리송 여사님, 유경환 여사님, 전 여의동호회 지킴이 송암 구본출선생님. 삼일여성동지호 이화옥회장님, 미주방송인협회 김정수 회장님과 양방수 총무국장님, 아나운서 클럽 황인우 편집장님, 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 교수 안광식선생님, 일생을 어린이와 함께 동요와 함께 보낸 미국의 이혜자 선생님 정용호 헐버트 기념사업회 사무총장님, 이용실선생님, 김헌수선생님, 박래경 선생님, 김무생 선생님, 최세훈 아나운서 딸 최철미 선생님, 권의철 청송회 회장님과 오정탁 부회장님, 임채기 KBS사우회 대구 지회장님과 방경식 총무님, 정석현선생님, 김길용 선생님, 민경원선생님, 1950년 KBS 음악 PD 김명희 여사님, 9년간의 춘하추동방송 인연 박경옥여사님, 홍남희 여사님, 오카리나와 함께 하시는 조인숙여사님,
방우회 노익중 이사님, 원로방송인 박경환선생님, 김영우선생님, 조부성 선생님, 계원준 선생님, 방송국 첫 만님의 선배 엄복영 선생님, 방우회 한엽섭 회장님과 이정오 사무총장님, 문공회 조옥래 회장님, 박중흠 사무총장님, 전남 광주 10년간의 향우회장 최봉인선생님, 50년 반세기 넘는 우정 홍민기 선생님, 이남무 선생님, 박종세 방우회 부회장님, 한중광 증강통신 사장님, 제일은행 남미정 부장님, 손미향차장님, 방우회 정항구 이사님, 유병일선생님, 미국에 계시는 배학철 선생님, 청송회 배진수 선생님, 박광희 선생님, 반세기 50년의 인연 김헌수 선생님, 캐나다 "Vancouver voice"님 1970년대 청와대 출입기자 이석희선생님, 한국 아나운서 클럽 김규홍 부회장님, KBS사우회 정근춘 회장님과 김광일 부회장님, 신언경 청주지회장님, 백경준 선생님, KBS 대구사우회 허상율선생님, 한이수 선생님, 전주 김학 선생님, 김정숙여사님 오카리나와 함께, 광주 이성수선생님, 전주 박한용선생님, 사랑의 AV클럽 창립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클럽을 이글어 오면서 힘을 기울이신 조대근 선생님, 전국회의원 박찬숙의원님, 윤성원 아나운서님, 오카리나 카멜레온 팀을 이끄는 김수향 선생님, 강미란 전 아나 운서님 (미국 시애틀), KBS기술인 동우회 권은파선생님, KBS 원주방송국장을 지내신 이후재 아나운서님, 가나문화 콘탠츠그룹 부회장 유재홍기자님,
등 수많은 새해의 기원을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성햠은 받은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춘하추동방송과 함께 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오새해
건강과 행운을 빌며 모든 일들이 생각하시는대로
이루어 지심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노익중 방우회 이사님 촬영사진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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