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곡사랑회! 32번째 우리가곡 부르기, 손종열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lT9_AHNYzr8 음악을 사랑하며 우리가곡과 함께 하시는 분들의 모임 우리가곡 사랑회! (회장 손종열) 매월 둘째 금요일에 열리는 32번째 우리가곡 부르기가 서울 인사동에 있는 詩·歌·演에서 있었다. 30여석의 작은 소극장문화 공간에 애호가들이 모여 우리의 .. 기본 2017.01.14
HLKA 드라마 주제가 그대 목소리 최요안 손석우 오사라 1959년 오랜기간 춘하추동방송에 큰 도움을 주셨던 올해 96세의 손석우 선생님이 7월 4일 이제는 이메일 하시기가 어렵다는 연락이 왔다.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이었다. 찾아 뵙는 것도 실례일것 같아 사모님께 전화만 올렸다. 빠른 괘유를 빌며 이 글을 쓴다. 최요안 극본 KBS 라디오 드라마 그대.. 방송음악 백년 2015.07.10
KPK 악극단과 김해송 흘러온 남매 남남북녀 KPK악단은 1945년 해방되고 미군이 이땅에 들어와 주둔한 1945년 10월 18일 부민관에서 있었던 연합군 위문공연 으로부터 비롯된다. 1930년대부터 이땅에 최초로 팝송을 도입하고 영어로 서양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김해송과 이난영은 이땅에 미군이 들어온 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환영 겸 위.. 카테고리 없음 2014.06.22
한명숙,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 해방되어 1960년대 중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나오기까지 해방된 이래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하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그 노래를 부른 한명숙! 그는 그 시절 최고의 인기가수였고 80이 된 요즈음 그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 한명숙,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 방송음악 백년 2014.06.16
손석우 가요 100년사 산증인 불후의 명곡, 나 하나의 사랑 & 손석우! 70년의 음악인생을 통해서 한국가요백년사의 중심적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95세의 손석우선생님(이하 존칭생략)이 2014년 5월 31일 오후 6시 5분부터 7시 55분까지 두시간 가까운 시간에 걸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한국 가요 100년史, 작곡가 손석.. 카테고리 없음 2014.06.02
방송작가 김석야, 꿈은 사라지고, 1958년 주제곡 나는 가야지 문정숙 1958년의 KBS드라마 (이때의 KBS를 전 KBS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KBS는 해방된 이래 오늘까지 변함없는 KBS다.) 두 편의 대 히트작이 있었다. 오늘 얘기하는 「꿈은 사라지고」와 「장마루촌의 이발사」다. "장마루촌의 이발사"는 정부수립 10주년을 기념해서 KBS가 공모한 문학작품 중에서 우.. 방송인물 2014.02.27
이난영 김해송가족과 가요 노래 남행열차 김해송 : 이난영 부부와 그 가족, 오빠 이봉룡과 딸 애자, 민자, 숙자로 구성된 김 시스터즈, 아들 보컬그룹 김 보이스 한 가족처럼 살았던 남인수, 이난영, 남인수가 스타로 크는데 크게 기여한 박시춘, 손목인, 김해송의 수제자 손석우, 그리고 이난영과 친 자매처럼 지냈던 신 카나리아, .. 방송음악 백년 2013.11.30
희망가, 일본의 七里ケ浜の哀歌 , 미국작곡가 Jeremiah Ingalls 1950년대부터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 오신 손석우 선생님 으로부터 희망가와 관련한 이메일 한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손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그 이메일 내용과 관련한 글 한편을 쓰면서 1910년부터 일본에서 널리 불렸던 지금 듣고 계시는 노래 한곡을.. 카테고리 없음 2013.11.29
청실 홍실 (종합) : 조남사, 손석우, 송민도, 인다성, 주제곡 송민도님과 안다성님이 함께 부르는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홍실 주제가를 듣고 계십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다음 영문자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홍실과 조남사님 http://blog.daum.net/jc21th/17780466 성우 윤미림님의 최초의 멜로드라마 청실 홍실 출연기 http:/.. 기본 2012.10.22
드라마 청실 홍실과 조남사, 손석우, 송민도, 인다성 청실 홍실 조남사 작사 손석우 작곡 송민도 : 안다성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ㅡㅡㅡ음ㅡㅡㅡ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울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ㅡㅡㅡ음ㅡㅡㅡ간.. 기본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