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겸, 전영우 회고록 한국아나운서클럽 임국희 임택근 지난세기 라대오 텔레비전을 통해 친숙해진 대한민국 방송 아나운서들! 1951년 6.25 전쟁시기로 부터 그 목소리를 방송에 실었던 황우겸, 임택근 아나운서를 비롯, 전영우, 강영숙, 윤영중, 박종세, 문복순 등 1950년대 아나운서들로부터 20대 현역 아나운서들까지 함께한 모임 학국아나운서.. 기본 2017.09.08
방송인 송병현 송병현! KBS-TV 개국 다음해인 1963년부터 프로듀서로 재직했다. 새로 문을 연 TV방송에서 송병현 PD는 어린이 시간 등 TV방송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척 해 나갔다. TV방송을 위해 새로 선발된 뒷날 국회의원을 지낸 서영희 아나운서가 새로 발족한 TV 어린이 방송에 활기를 불러 넣었지만 .. 기본 2016.07.15
아나운서 방송역사 그이름 그 얼굴 KBS 한국방송 방송역사 90년! 아나운서 역사 90년! 1927년 2월 16일 이옥경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고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갖가지 화제를 뿌리며 고고의 소리를 (呱呱之聲) 울렸다. 이옥경은 일본인 아나운서 미쓰나가와 함께 개국방송 사회를 보며 정식방송을 내 보냈다. 방송역사의 시작.. 기본 2016.05.20
제52회 방송의 날 UHD 비전 선언문, 42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명단 오늘은 앞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전, 현직 방송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큰잔치 방송의 날, 늘 여기 참여한 얼굴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지만 500명이 넘는 참여인원을 한계가 있습니다. 2015년 제 52회에는 대통령께서 중국 전승기념일 열병식에 참여한 관계.. 기본 2015.09.03
국민방송 KTV 대한늬우스 주인공을 찾습니다. 강영숙, 전영자 테리송, 서승현 「KTV특별기획 대한늬우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실로 감동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국민방송 KTV가 1950년대, 60년대 해외에 내 놓을만한 공연이 없던 시절 어린천사들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적 환영을 받았던 그 영상의 주인공을 찾아 오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4부로 된 특별기.. 기본 2014.09.03
신문 기사로 본 KBS TV 개국 MBC 1961년 12월 이 땅에서 최초로 TV방송을 한것은 1956년 5월이지만 그때 세운 HLKZ 방송국의 운영이 어려워지고 또 화재로 인해서 재기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방송국은 사라지고 KBS TV가 문을 연것은 1961년 12월 31일이다. 5.16이 일어난 후에 방송국 건립계획이 수립되어 그해 8월부터 추진되면서 연내에 .. 정동, 남산시절 2014.08.20
윤영중, 청자색음성으로 사랑받던 1950년대의 그 아나운서 1953년부터 1962년까지 10년에 걸쳐 HLKA중앙방송국에서 청취자들의 마음을 끈 꾀꼬리 목소리! 그 맑고 청아함에 아름다움을 더해서 청자색 목소리의 아나운서라고 불렸던 윤영중 아나운서! 공개모집 광고에 접하고 응모해서 아나운서가 된 이래 10년 세월 아나운서생활을 했던 인연으로 80.. 방송인물 2014.08.15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그 이름(명단) 그 얼굴 사진 1961년 12월 2일 아침 6시! MBC 여기는 문화방송입니다! HLKV,.... 최계환 아나운서실장의 목소리로 MBC개국을 알렸다. 부산 mbc에 이어 서울 MBC가 감격의 첫 방송을 내보내던 날이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동일빌딩에 자리 잡은 문화빙송은 이날부터 날마다 13시간씩 상업 광고주가.. 민영방송 2014.07.23
강영숙 아나운서 1950년대 그때 그 목소리의 주인공 & 예지원 40년 1950년대의 방송국을 되 돌아보는 동영상 한편! 강영숙 아나운서의 목소리리로 그때의 방송국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956년 5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TV방송을 실사했 습니다. 지금 KBS가 문을 열기 5년 반 전이었습니다. HLKZ라고 불리던 그 방송국이 불타고 기능을 발휘 .. 방송인물 2014.05.27
한국 아나운서클럽 2014년 봄철 만남의 날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동건) 2014년 총회를 겸한 봄철 모임이 2014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습니다. 1950년대의 황우겸, 강영숙,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라디오, TV방송을 통해 친숙해진 주인공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지난날의 아나운서도 오셨지만 현재 방송..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