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31

사진으로 본 방송역사 51 가수의 등용문 전속가수

KBS 전속가수는 해방된 나라에서 마땅히 부를 노래가 적었던 때 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를 보급하고 아울러 새로운 가수를 양성 하는데서 부터 비롯되었다. 박시춘·손목인을 단장으로 KBS 전속악단을 구성하고 편성과에 김영수, 유호. 두 작가가 임용되어 글·노래 가사를 썼다. 박시춘 손목인은 그 가사에 곡을 붙이면서 새로운 가수를 발굴하고 전속가수를 모집했다. 1947년 제1기 이예성, 김백희, 송민도, 원방현, 옥두옥, 이계운이 선발되고 1949년 제2기 금사향, 고대원등, 6.25가 일어나 주로 군 예대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돌아온 성악가 현인은 KBS 요청으로 「신라의 달밤」을 불러 대 히트! 뒷날까지도 국민가요로 애창되고 있다. 방송국이 서울로 돌아와 1955년 노래자랑을 시작하던 무렵 손석우, 송민..

사진으로 본 방송역사 50 방송(시험방송) 100년, 동요 100년

까치 까치설날은......., 푸른 하늘 은하수......, 윤극영으로부터 시작된 동요, 올해로 100년을 맞았다. 시험방송으로 부터 100년을 맞은 우리나라 방송은 그로부터 동요를 방송에 실으면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었다. 경성방송국 개국 때부터 방송과 깊은 인연을 맺은 홍난파는 이원수의 시에 곡을 붙여 방송에 올리자 순식간에 전파 되었고 박태준은 최순애의 오빠생각에 곡을 붙여 방송에 올렸다. 멀리 떨어져 살던 둘은 그로부터 친분을 쌓아 부부가 되었다. 설날이면 제일 먼저 부르는 노래「설날」,지난 100년간 제일 많이 불린 노래 반달, 고향의 봄, 오빠생각, 우리의 소원은 통일, 동요로 시작 되었지만 오늘날까지도 한겨레가 언제 어디서든지 함께 부르는 민족의 노래가 되었다. KBS어린이 합창단..

사진으로 본 방송역사 49 여의도 방송시대의 개막

1. 준공준비 중인 사옥 (사진제공 고 정규봉) 2. 준공 직후의 사옥 (2.3, 사진제공 송병현 회우) 3. 준공식을 마치고 박정희 대통령·홍경모 사장 등 4. 원래의 설계조감도(사진제공 지승표 회우) 1976년 12월 1일, 여의도 방송시대가 열렸다. 7개의 TV스튜디오, 19개의 라디오 스튜디오, 자동송출장치 등을 갖춘 현대식 청사! 여기에 1980년 방송통폐합으로 TBC사옥을 더하고 86아세안 게임과 88올림픽을 계기로 국제방송센터(IBC)와 대형 KBS홀을 지어 오늘날의 여의도 KBS가 되었다. 20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오던 남산 청사가 비좁던 터에 1971년 3월 31일 연희송신소가 소래로 옮기면서 그 땅을 활용, 남산청사의 비좁음을 해소하려는데 서부터 비롯되었다. 문화공보부 시설 팀은(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