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국희 아나운서와 함께 걷는 양재 시민의 숲과 벚꽃길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3dRKrul8PQo 왕년의 인기스타 '한밤의 음악편지' 등으로 그 시대에 사시던 분들의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임국희 아나운서와 함께 서울 시민의 숲 양재천 벚꽃 길을 걸었습니다. 그 부근에서 한국아나운서클럽의 만남이 있어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조길자, 김규은,.. 기본 2017.04.12
석촌호수 벚꽃축제 동영상/ 노익중님 꽃피는 4월!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여행을 떠나신 분도 많고 여기 저기서 축제소식도 들려 옵니다. 해마다 이만때면 벚꽃소식을 올려드렸습니다. 때 맞추어 석촌호수 부근에 사시는 노익중님께서 석촌호수 벚꽃축제 현장을 동영상에 담아 보내 오셨습니다. 1000여 그루의 벚꽃이 아름답게.. 기본 2017.04.10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탐방 난초와 지초가 풍요로웠던 한강가의 작은 섬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난지도! 어느 날부터인지 쓰레기 매립장의 대명사가 되었던 그 난지도! 쓰레기더미 위에 우뚝 선 월드컵공원, 환경공원으로 조성된 5개의 공원 중 오늘은 하늘공원을 탐방하며 그 주변모습을 함께 카메라에 담았습니.. 기본 2017.04.05
롯데월드타워 123층 휘황찬란한 불꽃축제, 노익중, 김항진, 심규옥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W9CDsiZFCrU 롯데월드타워 123층 휘황찬란한 불꽃축제, 노익중, 김항진, 심규옥 오랜 세월에 걸쳐 123층의 거대한 건물로 그 위용을 들어낸 롯데월드타워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두고 2017년 4월 2일 저녁 9시부터 약 11분간에 걸쳐 휘황찬란한 불꽃축제가 있었습니다. .. 기본 2017.04.04
회혼식 권영원 한명수 결혼 60주년 2017년 4월 2일 유튜브에세 보기 https://youtu.be/_bOQ1ENBAiU 60년을 함께 살고 올리는 혼인식! 결혼식장에는 자주 갔어도 회혼식장에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2017년 4월 2일! 1961년 KBS방송기술인으로 입문, 일생을 방송과 함께하며 KBS 기술관리국장, KT 한국통신공사 방송망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금은 방우.. 기본 2017.04.03
이장춘이 2017년 4월 2일 인사 올립니다. 해가 바뀌어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되었는가 했더니 또 계절이 바뀌어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한 봄이 되었 습니다. 그러는 동안 장기수선을 요하는 컴퓨터 고장 (자료를 제대로 사용 할 수 없는) 등 뜻밖의 사연 으로 쉼 없이 올리던 춘하추동방송 글을 3월 한 달간 제대로 올릴 수 없었습.. 기본 2017.04.02
UHD TV, 지상파 양방향서비스 세계최초실시 1917년 5월 31일 제53회 방송의 날 축하연 실황과 KBS고대영 사장의 UHD TV 방송에 관한 설명을 힘게 한 영상이다. 세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초 고화질, 양방향 TV, 미래의 방송 UHD TV가 2017년 5월 31일을 기해서 역사적인 막을 올린다. 2018년평창동계올림픽 주관방송사 KBS는 이 올림픽 실황을 UHD TV로 전 세계를.. 기본 2017.03.14
임국희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연임 재출범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ifIE6Qjc-QQ 2017, 한국아나운서클럽 총회에서 임국희 아나운서가 회장으로 연임되어 재출범 했습니다. 3월 2일 여의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클럽 창립회장 황우겸 원로 아나운서의 제안으로 만장일치 선임된 임국희 회장은 80세 넘어 (올해 80세) 직책을 떠나야 된.. 한국아나운서클럽 2017.03.07
한국방송공사 창립 KBS, 한국 방송역사 (30)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80IbWMWYHdI 2017년 3월 3일, 오늘은 KBS가 국영방송에서 공영방송 공사로 전환된지 44년이 되는 날입니다. 필자는 1973년 1월 공사 발족을 위해 8명으로 구성된 실무반원의 한 사람으로 공사창립 실무작업을 수행했고 공사후 발족한 기획관리실 차장으로 공사관련 .. 한국방송역사 90년 2017.03.03
한국방송 역사 90년 (13) 신탁통치와 방송 1945년 광복의 해가 저물어 가던 12월 27일 청천병력 (靑天霹靂) 그야말로 날벼락이 떨어졌다. 일본이 물러갔으니 독립이 올 것이라는 국민들의 가슴에 찬물을 껴않은 것이다. 처음에는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반대의 깃발을 들었다. 그때의 방송도 당연히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 했어.. 한국방송역사 90년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