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즐거운 우리집, 주제가, KBS 홈드라마 박서림 , 1964년 4월 1일부터 25년이나 계속되어 1989년까지 8,000회를 방송한 「즐거운 우리집은」은 아침 7시대 가족과 함께하는 정겨운 홈 드라마로 장마루촌 이발사로 방송계예 데뷔한 박서림님은 이 즐거운 우리집 8,000회중 3,000회를 쓰면서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서림님이 동양방송 에서 .. 기본 2012.06.08
임국희 아나운서 그때 그 목소리와 그 모습 그리고 오늘 임국희 아나운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은「한밤의 음악편지」「MBC 여성싸롱」 프로그램 이름과 함께 ‘임국희’ 그 이름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정겹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님은 79세가 되었건만 지금도 임국희 아.. 기본 2012.06.06
2012,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새터민 ‘합동결혼식’ 2012,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새터민 ‘합동결혼식’ KBS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해주기 위해 2009년부터 새터민 합동 결혼식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올린 합동결혼식은 밑애 올렸고 들려오는 음향은 작년에 올린 음향 입니다. 올해는 5월 27일 오.. 회원님과 함께 2012.05.30
아침고요수목원, KBS사우회 2012년 봄 사진촬영 KBS사우회가 봄, 가울 1년에 두번에 걸쳐 실시하는 사진위원회 행사로 올 봄 촬영지는 5월 24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산 255번지 (축령산)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정석현위원장님과 계원준, 광남순, 정근춘, 송원용, 구본출, 김광일, 박헌기, 김진평, 길주님등 23명의 회원이 함.. 사우회 · 문공회 2012.05.27
동영상,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포 EXPO) / 노익중님 동영상,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엑스 포(EXPO)로 불리는 세계박람회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세게인들의 관심을 끄는 박람회여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관람 해 보고 싶습니다. 미리 가보신 방우회 이사 노익중님의 동영상과 2012년 5월 10일에 발행된 KBS 사보 523호 표지에 안내된 글을 .. 노익중 이사님 방 2012.05.24
강화도령 1963년 HLKA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노래 박재란 강화도령은 조선왕조 제25대 철종을 일컫는 이서구 작 연속사극의 드라마 이름입니다. 1844년 가족과 함께 강화에 유배되어 지내다가 왕이 되어 살아가는 장면을 극화해서 1963년 방송되면서 1961년에 방송된 인기 라디오 드라마 장희빈에 이어 안방을 파고든 드라마였습 니다. 이 드라마의 .. 방송음악 백년 2012.05.23
이서구(李瑞求), 언론인, 방송인, 방송작가, 소설가 1899년에 안양에서 태어나 1920년 동아일보 창간과 더불어 사회부 기자로 출발한 이서구선생님은 조선일보 동경특파원, 연극 최초 토월회 구성원, 방송국 연예담당 직원, 동양극장 지배인, 서울시 공무원, 방송작가, 소설가, 수필가, 회곡작가, 영화대본, 노래작사 등 그 활동영역은 넓고 깊.. 방송인물 2012.05.19
제주도, 삼다 삼무 노래 황금심 삼다도 소식 6.25직후 부산 피난시절에 만들어져 그리도 많이 불렸던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은 재주도를 노래 했지만국민 모두가 함께 부르며 제주도의 특성을 이해 했습니다. 제주도는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 살지만 이국적인 환경에 여러 특징을 지니며 육지에서와 다른 사투리를 쓰고 풍속도 많이 .. 방송음악 백년 2012.05.17
부여박물관 국보 287호, 288호, 293호, 보물 6점 백제 700년의 역사가 담긴 부여 박물관,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 서남부의 문화유적과 화려 했던 사비시대의 백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 부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979년에도 부여박물관을 찾은 적이 있지만 지금과는 규모도 다르고 전시품도 달랐던 때라 이번 방문을 통해서 감명 깊게 .. 춘하추동 여행기 2012.05.15
낙화암과 고란사 33년의 추억을 떠 올리며 다시 가본 부소산에서, 노래 백마강 낙화암에서 의자왕을 모시던 3,000 궁녀가 백마강(白馬江)에 몸을 던져 충절을 지켰다는 역사의 현장 부소산! 금강이 흘러내리다가 부여를 지나면서 백마강으로 바뀌고 부소산에 이르러 낙화암과 고란사 앞을 지나면서 역사적인 현장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합니다. 대전방송국에 근무했.. 춘하추동 여행기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