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 탄생! 100년, 목포의 눈물 82년!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hns139gx4d4 위 동영상에서 듣는 「목포의 눈물」과 「목포는 항구다.」 두 노래는 목포를 노래하지만 민족의 노래로 승화해서 한겨레, 한민족이 함께 부른다. 「목포의 눈물」은 잘 알아도 「목포는 항구다.」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당대 최고의 작사가 조.. 기본 2016.06.15
김시스터즈 이난영 딸 김숙자 김씨스터즈 최초 한류 보컬그룹 1957년 라디오 (목포의 눈물-이난영) 195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여성 보컬그룹 최초의 한류스타 김씨스터즈! 숙자, 애자, 민자 그 김씨스터즈의 리더 언니 김숙자가 2015년 11월 2015년 11월 18일 (방송 16일)가요무대 30년을 맞은 특집프로그램에 출연 감동의 무대를 가젔습니다. 어머니의.. 방송음악 백년 2015.12.14
가요무대 30년특집 동영상 모음 1443회 KBS 2015년 11월 16일 1985년 11월 18일 가요무대를 처음 실시한지 30주년이 되는 2015년 11월 16일 밤 10시부터 1시간 40분에 걸쳐 특집방송이 실시되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이 프로그램은 KBS 시청율도 높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1시간 40분동안 춘하추동방송을 찾는 분들이 엄청많아 2011년 가수 임재범 선.. 기본 2015.11.18
가수 박향림 (박억별, 박정림) 봄사건 김해송과 함께 박향림과 김해송이 함께 부르는 봄사건! 정겹고도 흥겨운 노래다. 당대의 만능연예인 김해송 (김송규)이 스스로 작곡한 노래를 가수로 새롭게 힘친 발돋움을 한 박향림과 함께 부른 이 노래는 그 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다. 이 노래를 부르던그 무렵.. 방송음악 백년 2015.03.31
왕숙랑 (김숙자)王淑娘 연분홍 사랑 (염분홍사랑 艶粉紅 사랑) 오래전에 장세정에 관한 글을 쓰면서 위 머리사진의 오른쪽 분 성함을 몰라 공란으로 두었더니 춘하추동방송을 자주 찾아 옛노레에 댓글을 달아주시던 운수납자님이 다음 글을 남겨 주셨다. 가수 장세정, 박 향림, 이난영님이 소속된 조선악극단 만주공연 도중에 찍은 사진 속의 나머지 .. 방송음악 백년 2015.02.22
윤항기, 윤복희, 윤부길, 유주용 여러분! 윤항기가 작사 작곡하고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윤복희가 불러 대상을 받은 노래, 그로부터 이 노래는 널리 불리고 있다. 작사 작곡을 한 윤항기 자신도 불렀고, 2014년 12월 가요무대에서 88올림픽 노래,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 리더 이애숙이 불러 큰 감동을 주기도 했.. 방송음악 백년 2015.01.29
저고리 씨스터와 아리랑 보이스, 김 시스터즈와 김보이스, 김해송과 이수만 오늘날 대한의 딸들 걸그룹이 K-POP선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인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 1940년 4월 1일 동아일보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3월 20일경부터 4월 초까지 대규모의 화려한 시민위안 공연이 있었다. 독자들에게는 무료이고 일반인들에.. 방송음악 백년 2014.07.27
KPK 악극단과 김해송 흘러온 남매 남남북녀 KPK악단은 1945년 해방되고 미군이 이땅에 들어와 주둔한 1945년 10월 18일 부민관에서 있었던 연합군 위문공연 으로부터 비롯된다. 1930년대부터 이땅에 최초로 팝송을 도입하고 영어로 서양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김해송과 이난영은 이땅에 미군이 들어온 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환영 겸 위.. 카테고리 없음 2014.06.22
손인호(孫仁鎬) 비 내리는 호남선, 한 많은 대동강, 영화녹음기사 손인호(孫仁鎬)! 가수인가? 녹음 기술자인가? 사람들은 그를 가르켜 가수라고도 하고 영화녹음을 하는 기사라고도 한다. 2013년 4월 22일 1319회 가요무대 특집에 나온 87세의 가객 손인호는 비 내리는 호남선, 한 많은 대동강, 나는 울었네. 해운대 엘레지 등 그 인생에 가장 의미 있는 노래를.. 방송음악 백년 2014.03.15
잘있거라 단발령, 장세정노래 조명암작사, 김해송 작곡, 김명희님 70년 추억 1940년에 당대 최고 작사가, 작곡가, 가수가 힘을 모아 1940년 만들어진 노래로 오랜 세월 불려왔다. 식민지 시대의 한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이 노래는 해방되면서 마음껏 불렀다. 이 노래뿐만 아니라 이 세분과 연계된 노래는 해방공간에서 그리도 많이 불리던 노래였다. 올해 89세의 김명.. 방송음악 백년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