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납북된 방송인들 6.25의 비극은 전 국민의 아픔이었습니다. 전국토는 황폐화 되었고 國軍 전사자 415,00 여명을 포함해서 130만의 희생자를 냈는가 하면 수많은 백성들이 희생당하고 1,000만이나 되는 국민이 이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36,000여 미국 군인도 목숨을 잃었고 미국을 제외한 UN군의 사망자도 .. 6.25와 방송 2008.09.18
KBS대북방송에서 한민족 방송까지 60년 On - AIR ㅁ1TV ㅁ2TV ㅁ1FM ㅁ2FM ㅁ1R ㅁ2R ㅁ3R ㅁRKI ㅁ사·교 매일 오전 7:00/再 오후10:00◆진행: 배창복,김옥경◆연출:서영숙 ◆작가:손정화, 박양정 대북방송에서 한민족방송까지 60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새로 수립되던 바로 그날 밤 ! 북한동포들에게 보내는 30분간의 방송을 내 .. 기본 2008.08.14
방송기자 1호 문제안 선생님이 말하는 영원한 내 방송국 믿거나 말거나. 현역 방송인들이야 믿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언제나 “나의 마음의 고향”이다. 마치 시집간 딸이 친정을 잊지 못하듯이. 나는 방송국을 잊을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시집가서 아들 딸 주렁주렁 많이 낳고 시댁에서 잘 살고 있으면서도 친정은 언제나 “내 집”이듯이 .. 기본 2008.07.26
60년간의 방송인생 성우 이혜경님, 소리의 마술사 제2차 세계대전으로 억제되었던 방송극이 해방후 새로운 모습으로 방송되기 시작 하면서 드라마에 출연 할 성우를 새로 뽑았습니다. 1947년에 조남사, 민구, 장민호, 황정순, 위진록, 황태수님등이 다음해인 1948년에 이혜경, 최무룡, 구 민, 윤 진, 윤일봉, 이춘사, 남해연, 장서일님 등을 뽑.. 방송인물 2008.07.17
강영숙 아나운서 30년, 예절교육 40년 인생길 / 예지원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크를 잡은 지도 벌써 3년째로 접어드는 서울 중앙방송국의 꾀꼬리 --강영숙 아나운서--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을 당당히 획득한 후로 처음 맞이하는 새해에 양단으로 아래 위를 쭉 뽑고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꾀꼬리가 꽃밭에 앉은 것처럼 황홀한 그것이.. 방송인물 2008.07.05
KBS 사우회 되돌아본 4년, KBS 사우회 되돌아본 4년, 2003. 2월 부터-2007. 2월까지 이 글은 제가 KBS사우회 이사,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 8기, 9기)있었던 일들을 간추려 KBS사우회 회보 2007년 3월호에 올린 글입니다. 사우회가 첫발을 내어 듣은지 어언 20년이 되었고 이제 9기를 지나 10기를 눈.. 사우회 · 문공회 2008.04.08
마음의 고향 / KBS 퇴직사우 마음의 고향 / KBS 퇴직사우 이 글은 제가 KBS사우회 활동을 하던 2004년 8월 회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고향이란 자기가 나서 자란 곳을 말할 때도 있고 마음이나 영혼의 안식처를 일컬을 때도 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고향이 있기 마련이고또 제2, 제3 등 몇 개의 고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 사우회 · 문공회 2008.04.08
눈 오는날 서리풀 공원에서 봄, 여름, 가을 계절따라 들려오는 새들의 합창은 아니어도 겨울의 또다른 정취가 흐르는 서리풀 공원 ! 오랫만에 새벽부터 눈길따라 카메라를 들고 산책길을 나섰습니다. 시내에는 눈이 오면서 녹아버려 별로 많은 눈이라고 느끼지 못할 지라도 이곳에는 제법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서.. 회원님과 함께 2008.01.12
KBS-TV 1기 PD출신 강현두 교수님 수채화 작품전 KBS-TV 1기 PD출신 강현두 교수님 수채화 작품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강현두님의 지구촌 풍경기행 수채화 작품전이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9월 2알까지 서울 종로구 태평로에 있는 프레스센타 1층 서울 갤러리 제 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8일은 첫날이어서 수채화에 관심있는 민술.. 회원님과 함께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