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춘이 올리는 2012년 흑룡의 해 새해인사 謹賀新年 가는 해 辛卯年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고 새해 壬辰年 흑룡의 꿈을 이루소서 2012 새해 새아침에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배상 서울 여의도에 있는 KBS너머로 신묘년의 해지는 모습을 보며 여의도 공원에서 2011년 1월 1일 신묘년 새해 새아침에 여수 금오도에서 관주 김광일님 촬.. 회원님과 함께 2011.12.31
동영상, 70 대가보고 느낀 조용필 콘서트 70이 넘도록 대규모의 콘서트라는 공연장을 일부러 찾은 적도 없고 1970년대부터 사람들이 조용필에 대해서 그토록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는 별 관심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제가 70이 넘어 12월 1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 장을 찾았.. 회원님과 함께 2011.12.18
아름다웠던 추억 2007, KBS사우회 송년 만남의 날 2007년 KBS사우회 모임은 350명이나 되는 회원님들이 옛날 일하던 친정 KBS를 찾아 그때 식사하던 그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그로부터 KBS사우회 연말행사는 해마다 그곳에서 해 왔습니다. 40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그 식당, 그 식당은 회원님들의 애환을 담은 곳이기.. 회원님과 함께 2011.11.21
동영상,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공연 제가 오랫만에 음악회를 갔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병원 후원회 에서 하는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가보니 작은 음악회가 아니었습니다.원래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공연 예정이었는데 앵콜이 많이 들어와 10시까지 3시간의 공연을 했습니다. 무대 출연자.. 회원님과 함께 2011.11.19
동영상, 뮤지컬 배우 김선경 공연 동영상, 뮤지컬 배우 김선경 요즈음 한참 떠오르는 뮤지컬 배우 김선경의 공연을 참으로 우연한 기회에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출연진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참여했던 11월 15일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병원 후원회 주최로 열린 작은 음악회 3시간 공연중 제1부에서 대학시절.. 회원님과 함께 2011.11.19
KBS 2011, ‘러브 인 아시아’ 새터민. 다문화 ‘합동결혼식’ 2011.10. 16(일요일) 오후 2시, 여의도 KBS 홀에서는 김인규 KBS사장님을 주례로 50쌍의 다문화 가족 함동 결혼식이 각나라에서 온 1,000여명의 하객을 모신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이름 KBS와 함께하는 KBS ‘러브 인 아시아’ 새터민. 다문화 ‘합동결혼식’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 회원님과 함께 2011.11.07
피카소 탄생 100주년 기념 도예전 작품들과 피카소의 생애, 1982년 KBS개최 우리시대 최대의 예술가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1973)가 생전에 남긴 작품 수는 4만 점 정도로 이 가운데 도자기 작품은 3.000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피카소가 남긴 1885점의 유화나 판화, 조각, 댓상등은 널리 알려졌지만 1947년부터 시작된 도자기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 회원님과 함께 2011.11.06
일본 여행기. 벽산 우제탁님 일본 여행기. 벽산 우제탁님 그간 오랜기간 특별한 관게가 있는 나라 이웃나라 일본,,, 과거 36 년간의 유감스런 사정은 잊어버리고 살지 만 생각하면 국가적인 감정도 있는 것 인간사회도 어김없이 약육강식에 원칙이 있는 것 지난 이야기 잊어버리고 이웃 나라 일본을 살펴 본다 우리나.. 회원님과 함께 2011.10.25
윤주영 특별사진전 영월 동강 사진박물관 / 전 문화공보부장관 1971년부터 문화공보부장관을 지내면서 KBS를 국영에서 공영방송으로 전환하는 등 여러 일을 한 윤주영선생님이 사진작가로 활동한 것은 벌써 오래된 일로 2007년 서울 포스코에서 열린 어머니 전을 비롯해서 2009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百人白想 전을 갖는 등 대형전시회를 갖었습니.. 회원님과 함께 2011.10.22
공기야 바람아 정말 상쾌하고 후련하구나/벽산 우제탁님 글모음 임진년 흑룡의 해 새아침에 신묘년을 보내면서,,,, 저물어 가는 辛卯年 12월말,,,, 동지도 지나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라던가 지금 시각은 자정이 지나고 ,,,, 10층 높이의 우리집 아파트 창밖에는 하얀눈이 소리없이 내리고 있음을 보면서 ,,,, 콤퓨터를 키고 오늘의 일? 를 .. 회원님과 함께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