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바보 였어
붕,,,,,전화 벨소리 나는 형님 장거리 여행 가신 줄 알았어요 혼자 병원에 다니는 것이 일과,,,,, 어영 구영 하다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 ?,,," 두더지 같이 살아 온 사람 ,,,,그렇니 오늘의 결과,,,, 정말 나는 바보 였어,,, 불문가지 안닌가 미국가서 써 먹었다니,,,,}
80대 노인되어 살아가는 마음
모든 사람은 나희가 들면 별볼일 없는 늙으니로 변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 한것이 외로움? 이라고 했다
그 외로움이 제일 크고,,,,자식이 있다고 한사람도 장성한 아들이 제마음 대로 자주 찾아 와 즐려나 ?
남쪽 동쪽 딸아 다녀 본다 어제는 동해안에 갔드니 시원스런 바다가 여자다 남자는 겨우 3-4인 ,,,,
생기넘치게 살고 싶고나
" 산과 들은 옛산 옛들 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임진년도 어느 덧 4월의 중순? ,,,
기여,,, 한다는 사람들,,,,
나들이
이제 춘분도 지났으니 기분전환,,,? 으로 귀한? 사람들과
남해안 관광길에서
무뢰한 나 날이 답답하여 지방여행 관광뻐-스에 몸을 실어 본다 그런데 정체 되는 일도 없고 대기는 물론 없고 시원스럽게 잘 달린다, 그런데 종전에 가보지 못 했던 새로운 직통 고속 도로가 수도 없이 많아 모두 가 처음 가보는 고속도로,,,,옛날에 내가 살았던 곳인데도 도모지 어데가 어데인지 알수 없는 지방,,,,,하기는 강산이 변한다는 수 십년이 되였는 데 내가 어데가 어데인지 알수가 있남,,,,그런데 옛날엔 무조건 수도 서을 만을 동경하고 모여 들었는 데 이제는 지방화 라드니 모두가 크게 변한 것 그런데 경남 바다 해안지역,,,,섬과 섬을 이은 그 거대한 교량 들,,,,대단한 변화를 본다 그리고 그 섬나라 해안지역을 그렇게도 잘 다듬어 놓고 관광객 유치를 하고 있는 데 놀랐다, 이 나이? 가 되여 친구도 없이 이토록 살아가야 되는 고독을 다시 한번 느껴 본다
2012년 3월 20일
여수방송국 추억 글을 읽고
여수 방송국 ,,,,남원하고는 그렇게 멀지 않아 인사교류도 있었는 데 이제 본 여수방송국이 없어지고 예상을 깨고 순천방송국이 생겼는것 같은데 시실 유감스런 이야기도,,,,, 방송국 사람들이 냉대? 정말 보기 거북한 불명예 퇴진 했다는 이야기 여수방송국은 늦게 생겨 났지만 망운산 중게소와 관련 말도 많고 거기에 인사상불이익을 받은 사람 수도 없는 ,,,,,그리고 옛날은 기관장 방송국장의 규정을 벗어난 독선 횡포,,,,자미 있는 일 많았다 이제 회고 해보니 유별나게 관료의식 유아독존 횡포를 자행한 사람들 그레 " 권선지가 필유 여경" 이라 했던가 ?
50년대 -80년대 까지 살아온 옛날이야기 정말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옛이야기 이지만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숨겨진 이야기 ,,,, 역시 여기에도 " 7푼릐 이치 " 우리는 생각해 본다. 근래 세상을 떠들석 하게 한 " 돈봉투 " 이는 기본 상식인데 무었이 그렇게 야단이야,,,70년대 그전은 지방방송국장에꼐 찍히면 자리를 내노아야 했으니 ,,,,아부 뇌물 안하면 목이 날아간 것 ,그레서 오늘의 민주화 평등화 에는 그 많는 희생이 있았다 는 사실도 명심해야 ,,,"방송사고 ,," 내고 싶어서 냈나? 그런데 그토록 몰아 부치니,,,, 내가 여수,,,1 년 정도 있었는데 설음 많앗지요,,,, 그때 방송국장 ,,,,이제는 시치미 뗴고 있는 데,,,,? 그간 우리 방송사에서 숨겨진 이야기 ,,,풍자 유모아 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내가 극작가 희곡을 쓰는 사람이 못되여 글를 못쓰고 이렇게 단편적인 말만,,,,,
2012년 2월 21일
벽산 우제탁
임진년 봄의 문턱에서
오늘이 임진년 2월 2일 그? 어려움에도 절개 가상 하구나.
인간은 벽돌 담이 아니고 삐뜨러져 있어도
벽산 우제탁
세 월
시간,,, 세월은 쉬었다 갈줄 모르고 달려만 가는 데 날이 춥다,,, 몸이 아푸다,,, 하면서 모뢰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게 무슨 무모,,, 어이없는 생활인고?
이토록 낮잠만 자고 있으니 무엇이 있겠능가 ?
지난날를 회고 해 보니 살아 온 지난 날들,,,, 나의 인생이런가 ?
공연한 생각
냉방시설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이? 더위에 시달리며,,,,
냇가에 앉아서 이야기 하며 소라쳐 보고,,, 웃어보고 싶은데,,,, 흘러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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