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회 MBC OB 여성사원모임 (PD, 아나운서-회장 임국희) 2014년 12월 4일 여의도에서 있었던 MBC OB초록회 모임에 함께 했다. 초록회 (회장 임국희)는 1970년대 중반 MBC 현역 여자 아나운서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결성되어 퇴직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는 모임이다. 현역 여자 아나운서 모임과 구분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OB초록회'라 부른다..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12.08
임국희 아나운서 특집대담 MBC 문화방송 김대호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1965년 MBC 「한밤의 음악편지」 그때 그 모습을 담은 임국희 아나운서다. MBC기자가 촬영해서 사진전시회에 출품했던 작품사진이다. 이 사진 얘기를 들은지 꾀 오래되었지만 2014년 12월 4일에야 볼 수 있었다. 액자로 된 전시회 작품 그대로 어딘가에 두었는데 찾지 못하다가 이제야 사진을 ..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12.05
박찬숙 (방송인 - 전국회의원) 사진작품전 물결 숨결 박찬숙의 시선 「숨결 물결」! 「있는 대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는 대로 있는 것이다.」물결과 바람 태양이 시간과 접목하면서 이루어낸 자연현상을 박찬숙의 시선으로 카메라가 멈춘 곳에서 포착한 그 작품들로, 무한의 상상의 나래를 펴며 그의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물에 대한 박..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10.25
이성화 아나운서, 글 황인우 아나운서 한국 아나운서클럽회보 줌인 줌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 초대 DJ 이성화(전 TBC) 회원 ‘그녀는 방송계의 진정한 인간문화재라 불렸다’ 방송 개시 50주년 기념 ‘리멤버 50’ 행사에 출연 <밤을 잊은 그대에게> 50주년 공개방송에서 이성화 초대 DJ가 소개되자 황인용 아나운서가 정중히 맞이하고 있다. 국내에..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10.01
맹관영 아나운서 특집대담 febc 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유쾌하고 구수한 맹관영 선배와 만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양현민 아나운서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5호 (2014년 9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선배 맹관영 원로 아나운서와 후배 febc 극동방송 현직 양현민 아나운서가 2014년 8월 12일 만났습..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9.30
KBS 아나운서 1969년 신입사원 그때 그 사진 그 얼굴, 그 얘기 이혜옥 아나운서 참으로 정겨운 얼굴들이다. 1969년 새로 선발된 KBS 아나운서들이 그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벌써 45년이 더 지났다. 사람들은 삶의 구비 구비마다 동기생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해어진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또 입사 동기 등등 수많은 동기생들이 있고 그 정..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9.27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년 8월 26일 모임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김동건) 2014년 세 번째 모임이 8월 26일 6시 반부터 여의도에서 있었습니다. 계절 따라 3개월 만에 열린 이날의 모임에는 황우겸, 강영숙, 박종세 고문님 등 1950년대 아나운서로부터 현직 신규 아나운서에 이르기까지 60년 간의 세대차 대한민국 각 방송사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8.28
배덕환아나운서 특집대담 PBC 평화방송 김지현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4호 (2014년 6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1961년 배덕환 아나운서와 52년차 후배 PBC 평화방송 현직 김지현 아나운서가 2014년 5월 29일 만났습니다. 아나운서 클럽 회보에 실린 글과 함께 그날의 얘기를 담은 동영상을 올..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6.23
맹관영 (우전),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년 5월 28일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된 맹관영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5월 29일에 열린 "한국아나운서클럽" 모임에서 맹관영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이 얘기를 했을때 필자는 어리둥절했다. 맹 아나운서가 그림과 서예에 능하다는 얘기를 들어 ..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6.05
김규홍 아나운서와 한국아나운서클럽 김규홍 아나운서! 1968년 KBS에 입사한 이래 오랜세월 아나운서로, 프로듀서로, 방송국 간부로 일해왔다. 사회교육방송국장을 지낸 김규홍 아나운서가 클럽 창립 초기부터 20여년의 세월 아나운서클럽과 함께하며 살림을 맡기 시작한 이래 사무총장, 부회장을 역임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