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 82

채영신, 아나운서 마이크 내려두고 참스승의 길을 걷다, 시사뉴스저널

표지사진! 교육계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방송인들은 아나운서라고 부르는 채영신 선생님이다. 1975년 KBS 공사 3기 아나운서로 출발한 채영신 선생님은 마지막 직책이 박사학위를 지닌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2015년 8월 말을 기해서 8년간의 아나운서 생활과 32년간의 교직생활을 ..

이계진 아나운서 특집대담 이재성‧박소현(KBS)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클럽

법정스님의 유발상좌인 재가불자 차인 이계진 부회장이 직접 우려준 차를 마시며 대담을 나눈 KBS 새내기 박소현(가운데), 이재성 아나운서 이 글은 한국아나운서클럽회보 제 17호 (2015년 3월 15일발행)에 실린 초대석 글입니다. 이 초대석 글을 쓰기 위해 선배 한국아나운서클럽 부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