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수 재미시인 19

박복수 시인의 행복과 불행, 시 보행, 밸리한인여성매스터코랄-세계 민요 메들리

위 사진의 정 중앙에 자리한 박복수 시인!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세계의 노래 아리랑을 열창 하는 모습이다. 60대, 70대 구성원 가운데 유일한 80대 중반의 박복수 시인은 목소리도 힘차고 아름다우려니와 율동도 아름답다. 2016년 4월 6일 미국 LA애서 있은 '밸리한인여성매스터코랄' 공연 실..

재미 시인 박복수 (4) 어머니와 라일락, 2015년 을미년 연기 年記

시인, 시 암송가, 화가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85세의 할머니 박시인과 이메일을 주고 받다 보면 80대 중반에 인생을 그토록 아름답고 보람있게 사실 수 있는가. 감명을 받는다. 「세상 떠날 날을 바라보며 떠나기 전에 세상 사람들에 줄 수 있는것이 무엇이냐?」를 생각하며 사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