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 서금랑

[스크랩] 잘 못 쓰는 우리말 사례와 올바른 표현(11) - 아나운서 이정부

이장춘 2016. 9. 18. 06:32

(null) (null) 오용사례    (발음)       바른 우리말 표현 

  25.밝다[발따      밝다[박따](O)

우승 전망이 밝습니다의 경우 

우승 전망이[발씁니다](X).  우승 전망이[박씁니다]’로 발음해야 한다.

  ‘ㄹㄱ받침 뒤에 이외의 자음이 연결 (발음) 될 땐 만 발음한다.

ㄹㄱ받침 뒤에 이 연결될 땐 ㄹㄱ모두 발음한다.

ㄹㄱ받침 뒤에 모음이 연결될 땐 연음 으로 발음 한다.

() [박따], [박찌]

(null)     니다[박씁니다] 밝고[발], 밝게[발께] 밝은[발근], 밝아서[발가서]

   

 

(null) 오용사례 (null)   3연패 (발음)                                     바른 우리말 표현

26. [삼년패](X)                           3연패[사면패](O)


이번에 우승하면[년패]지요     이번에 우승하면 [사면패]지요?

연음시켜서 사면패로 발음 해야 한다.

(발음) () ‘50여 억원의 발음

:심녀어권 (X)           :시벼어권(O)


오용사례                               올바른 표현

27.상견례 

[상결레](X)      발음                              상견례[상견녜](O)   

 타이거 우즈최경주[상결례] 하는 날이다     [상견녜]. 타이거 우즈 최경주가 '상견네로 발음해야 한다.

  우리말에서 의 앞이나 뒤에서로 발음되는 경우가 있다.

(발음) () 인류일류천리철리 

그러나 상견례는 바로 이 경우의 예외ㄹㄹ로 되는 것이 아니고 ㄴㄴ으로 되는 경우이다.

 

 

 

































































(null)

                           


30

 


출처 :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글쓴이 : 컬링아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