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창곤박사 구순(졸수)의 날에 미국거주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DUJSkut88Kw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KBS와 MBC에서 방송활동을 했던 곽창곤박사님이 방송 일을 끝내고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활동을 하며 올해 90세 졸수를 맞고 부인 윤계숙 여사님이 산수를 맞아 이 뜻 깊은 행사를 고향땅의 친지들과 친척들이 함께 한 자리.. 방송인물 2017.05.21
방송인 정경순 선생님 가신지 7주년의 날에 2015년 6월 25일은 방송인 정경순선생님이 영면하신지 7년이 되는 날입니다. 7년간 한결같이 경기도 가평군 현리 축령산 자락 산수좋은 곳에 잠드신 공덕공원을 찾아 추모제를 올렸던 선생님을 따르던 분들이 이날도 공덕공원을 찾았습니다. 방송인 정경순 선생님 가신지 7주년의 날에 박.. 방송기술 2015.06.26
방송인 조찬길 1957년 공보실 방송엔지니어 공개채용으로 들어온 조찬길은 1990년대 말 KBS 제 4기 이사로 공직을 떠날 때까지 방송과 인연을 맺고 큰 발자국을 남기며 쉼 없이 살다 가셨다. 2014년 12월 17일 그가 세상을 떠나 문상 오신 분들은「일하고 싶어서」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떠났는지 알 수 .. 방송기술 2014.12.22
화랑대, 대한민국 육군의 요람 육군사관학교, 기념관, 박물관 서울 공릉동에 우뚝솟은 64m의 기념탑을 바라보며 찾은곳이 대한민국의 육군의 요람 화랑대 육국사관학교였습니다. 군사시설이고 국군이 주둔하는 지역이라 출입이나 현장활동에 제약이 크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기우였습니다. 화랑대 정문에서 간단한 입장절차를 밟고 그 다음부터.. 회원님과 함께 2012.10.09
육군사관학교,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식, 47회 재구상 시상, 화랑의식 (동영상) 대한민국 육근장교의 요람 육군사관학교를 찾았습니다. 뜻밖에 재구상 시상식이나 엄홍길 육군사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 6.25전에 순직한 민영식 소위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식등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장면들에 접하면서 여러 장면들을 카매러애 담았습니다. 원래 방문목적은 육군사.. 회원님과 함께 2012.10.07
최초의 TV중계방송 그때 그 모습, 국립극장 개관식 1962년 3월 21일 우리나라에서 텔레비전 중계방송은 1962년 3월 21일 국립극장 개관식을 계기로 실시되었습니다. 1961년 12월 말일을 기해서 TV전파를 발사했지만 방송준비가 제대로 된것도 아니고 장비가 갖추어진것도 아니어서 영화 등의 프로그램을 하루 겨우 4시간 정도의 흑벡 TV방송을 내 보내던시절 19.. 방송기술 2012.06.05
방송인 박능상님 10주기 추도 모임 방송인 박능상님 10주기 추모모임이 2012년 3월 10일 1시에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있었습니다. 박능상님은 1947년에 방송국에 들어와 1948년의 여순반란사건과 1950년 6.25를 겪으면서 생과 사의 갈림길을 걸으며 방송을 지켰던 방송인이었습니다. KBS TV 초대 기술과장을 지내면서 TV방송의 기.. 방송기술 2012.03.11
1950년대 60년대 HLKA 라디오 중계방송과 중계방송 차 초기 라디오 중계방송과 중계방송 차 통신 시스템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는 위성을 비롯해서 FM. 마이크로웨이브 등 활용할 수 있는 통신수단이 많아 어느 때, 어느 곳에서든지 중계방송을 해도 회선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줄 압니다.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시.. 방송기술 2012.01.21
사진으로 본 KBS 스포츠 방송50년 그 장면들 TV방송 50년을 맞는 2011년 12월 31일! 역사작인 이날을 맞아 KBS는 아침부터 저녁 9시 까지 프로그램 마다 TV방송 50년 특집을 담았습니다, 9시 뉴스의 스포츠 50년과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의 신년인사로 2011년 뉴스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약 1분 20초이라는 그 짧은 시간에 방송된 화면과 .. 기본 2012.01.07
대한민국 스포츠 50년, KBS TV스포츠방송 50년. 김민철 PD, 민혜경 작가 스포츠방송 50년! 실로 감개무량합니다. KBS TV가 개국하던 때 나라는 가난했습니다. 6.25가 휩쓸고 간 잿더미에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라고 스스로 기죽어 살던 때였습니다. 그때 예산도 없이 준비도 없이 군사정부가 어디선가 20.. 올림픽 체육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