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과 함께

육군사관학교,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식, 47회 재구상 시상, 화랑의식 (동영상)

이장춘 2012. 10. 7. 19:48

 

 

대한민국 육근장교의 요람 육군사관학교를

찾았습니다. 뜻밖에 재구상 시상식이나 엄홍길 육군사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 6.25전에 순직한 민영식 소위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식등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장면들에 접하면서 여러 장면들을 카매러애

 담았습니다. 원래 방문목적은 육군사관학교 중앙에 높다랗게 새워진 지인용(智仁勇)

기념탑에 일제강점기 항일 단파방송운동을 하신분을 비롯해서 방송국에 근무하시던

분들이 군 창설시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창군에 기여 하신분들도 있고 또 방송과

인인이 있는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성함이 새겨져 있어 그 상황을 알아보고

또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는 화랑의식도 관람 해보려는 생각이었지만 

뜻하지 않게 좋은 모습들을 보았기에 두편의

글에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엄흥길 홍보대사 위촉, 재구상 시상, 화랑의식 (동영상)

 

 

오늘은 화랑의식과 민영식소위

 명예졸업장 수여,엄홍길 산악인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 재구상 시상식, 화랑의식

등을 동영상과 관련사진을 엮어 한편의

글로  엮었습니다.  

 

동영상 보기

 

 

 

  

육사 7기 특별반으로 입교한 민영식소위는

훈련중 사망 1948년 육군소위로 추서되었고 이날

육군사관학교 학칙에 따라 명예졸업장이

유족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아래 영문자를 클릭하시면 화랑대에 관한 글이 더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c21th/17781428

 

 

 

 

 

셰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정복한 엄흥길

산악대장이 육군 사관학교의 홍보대사에 위족외었습니다. 

 

 

 

 

 

 

엄흥길 홍보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윤군사관학교를 탐방온 홍천중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 하는 장면입니다.

 

 

 

 

거룩한 희쟁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강재구상이

전, 후방 장병들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이 강재구소령 상 앞에 섰습니다.

 

 

 

 

화랑의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지난 한주를 정리하고

 다음 한주을 계획하면서 화랑대 연병장에서 여는 의식입니다.

 

 

 

 

오늘 육군사관학교 방문은 두 아들을

모두 육군사관학교에 보내 육군사관학교와 깊은

 인연을 멪은 방우회 정항구 이사님의 알선으로 이루어졌고

 큰 아들과 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선후배인 육군사관학교

계영식 교수님의 (육군대령) 안내로 취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사진은 정항구 이사님과 계영식 대령님이 함께

했습니다. 두분께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화랑의식 축소.mp3

 

화랑의식 축소.mp3
0.6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