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록, 6.25 첫 방송 아나운서, 고향이 어디십니까? 출판기념회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 방송을 통해서 최초로 알린 위진록 아나운서! 그는 생존하는 방송인 가운데 '입사년도가 가장 빠른 최고참 방송인가운데 한분'이다. 1947년 이전부터 방송을 하신 분은 호기수, 홍양보님이 미국에 살고 계신다는 얘기가 있고 박경환님이 1947년에 들어 오셨다. .. 기본 2013.10.20
KBS 한국어연구회 30년 기념 김상준교수님 KBS 한국어 연구회가 발족된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KBS는 30년을 맞는 4월 23일 (2013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길환영 KBS사장을 비롯해서 유진룡 문화 체뮥관광부 장관 서상기 국회정보위원장, 민현식 국립국어원장, 송향근 세종학당 재단 이사장과 관계인사들 그리고 강영숙, 김.. 기본 2013.06.28
1950년대 여성아나운서 패션, KBS남산방송국 배경사진 윤영중 춘하추동방송 블로그를 찾는 팬들 특히 여성 팬들이 1950년대 여성아나운서 패션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윤영중 아나운서가 보내주셔서 올린 그 사진이 그 시대에 누구의 의상작품이냐? 고 물으시는가 하면 어느 분은 그 의상을 주제로 논문을 써서 발표하겠다는 말씀을 해 주시.. 기본 2013.03.23
한국 아나운서클럽(사단법인) 2013년 봄철 모임의 날 대한민국 전 현직 아나운서, 공영방송과 민영방송 국내외 모든 아나운서들을 망라한 한국 아나운서 클럽 (회장 기동건) 회원들이 2013년 봄철을 맞아 여의도에서 만났습 니다. 1950년대부터 오랜세월 국민과 함께 해 왔던 친근한 목소리의 주인공 전영우, 박종세 아나운서와 그 시절의 여성.. 한국아나운서클럽 2013.03.08
동영상, 제 19회 (1982년) 방송의 날 그때 그 얘기 벌써 30년이 지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칼라방송이 실시되고 방송 통폐합이 이루어지는 등 급변하는 방송환경속에서 19번째의 방송의 날을 맞았습니다. 그때 방송의 날에는 방송의 행사장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방송인들이 훈장을 받았습니다. 필자가 오랜세월 방송의 날 행사에 참여.. 노익중 이사님 방 2012.10.23
방송역사에서 보는 사실-史實- (용어)의 오해와 진실 제가 잘못 알았던것 몰랐던것을 많이 볼수가 있네요. 사실 저는 청실홍실을 혜은이, 하수영씨가 불렀는줄 알았는데, 안다성, 송민도 님이 부르셨군요. 안다성님은 예전에 가요무대에 가끔씩 나오셔서 잘 알고 있습니다. 방송역사에서 보는 사실-史實- (용어)의 오해와 진실 춘하추동방송 .. 기본 2012.09.08
한국 아나운서 클럽 2012년 5월의 만남 「사단법인 한국 아나운서 클럽 」글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모든 아나운서들의 모임체입니다. 지난날 방송국에서 방송을 해오던 아나운사들과 현직에 있는 아나운서들 국내는 물론 해외에 나가있는 아나운서들도 모두 모임을 같이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모임입니다. 「고국에 게.. 한국아나운서클럽 2012.05.26
아나운서 강창선 강찬선(康贊宣) 강창성과 외교관 강경화 해방되어 북한의 평양방송에서 아나운서로 출발한 강찬선 아나운서는 북한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1.4후퇴로 월남해서 부산 피난길에서 아나운서 공개 채용시험이 있어 임택근, 황우겸, 정순형, 이수열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국에 들어와 아나운서로 방송과 함께 해 오셨습니다. 춘하추동.. 기본 2012.04.06
사진으로 본 KBS 스포츠 방송50년 그 장면들 TV방송 50년을 맞는 2011년 12월 31일! 역사작인 이날을 맞아 KBS는 아침부터 저녁 9시 까지 프로그램 마다 TV방송 50년 특집을 담았습니다, 9시 뉴스의 스포츠 50년과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의 신년인사로 2011년 뉴스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약 1분 20초이라는 그 짧은 시간에 방송된 화면과 .. 기본 2012.01.07
대한민국 스포츠 50년, KBS TV스포츠방송 50년. 김민철 PD, 민혜경 작가 스포츠방송 50년! 실로 감개무량합니다. KBS TV가 개국하던 때 나라는 가난했습니다. 6.25가 휩쓸고 간 잿더미에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라고 스스로 기죽어 살던 때였습니다. 그때 예산도 없이 준비도 없이 군사정부가 어디선가 20.. 올림픽 체육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