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사극 안중근 義士 安重根! 유경환, 장수길, 강주봉, 이서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uXTin5oHYSM 안중근 의사, 義士 安重根!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안중근 의사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으리라. 도봉구청에서 12년을 이어온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 이름 하여 화음정, 그 화음정 무대에 안중근의사가 올랐다. 유경환, .. 기본 2016.08.04
홍도야 울지마라 동영상 도봉구청 화음정 12주년 기념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QqhymwE2b-8 2016년 6월 28일 도봉구청 음악 홀 아뜨리움 에서 열린 화음정(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은 창립 12년을 맞아 특집 공연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마다 정성들여 무대에 올렸지만 창립 12년 만에 처음 막이 오른 특별 프로그램, 고전, 단막사극 ‘홍도.. 기본 2016.07.01
은방울 자매 삼천포 아가씨, 마포종점 도봉구청 화음정, 2016년 6월28일 은방울 자매 삼천포 아가씨, 마포종점 1960년대 70년대 은방울이 굴러가는 듯 아름답다 던 그 목소리의 소유자, 70대가 되었어도 변함없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도봉구청에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 음악회가 2016년으로 12년이 되어 그 기념 공연을 갖는날 도봉구청 음악홀.. 기본 2016.06.30
홍도야 울지마라 도봉구청 화음정 현대판, 홍도야 울지마라. 출연 : 장수길, 유경환, 강주봉, 이서윤, 화음정 12주년 588회 기념공연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 도봉구청 2016년 6월 28일 이서윤 선생님 글 카우보이형 밀짚모자와 썬그라스, 하얀 용안, 훤칠하신 멋진 분이 누구실까... 한참을 올려다본 어제, 도봉구청 화요정.. 기본 2016.06.29
이서윤 시낭송(암송) 윤동주 시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장수길 플라르 플루트 앙상불 협연 시인이자 한국명시낭송클럽 회장이기도 한 시낭송 (암송)의 달인 이서윤이 2015년 11월 4일 북서울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중들로 홀을 가득메운 가운데 장수길 플라르 플루트 앙상불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시낭송(암송)은 윤동주 시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으로 많은 분들이 애.. 기본 2015.11.09
유카리나 유경환 오카리나 연주 오빠생각 고향의 봄, 이원수와 최순애 딸 이영옥 동영상 보기 이원수의 고향의 봄!, 최순애의 오빠생각! 이나라 최초의 동요 "반달"과 함께 100년, 한세기 가까운 세월 한겨레 한민족의 마음에 새겨진 그노래! 모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최순애 아버지 최경우와 오빠 최영주(본명 최신복)는 방정환과 절친한 사아였고 열열한 후원자였으.. 오카리나 연주 2015.11.07
플라르 플루트 앙상불 제9회 정기연주회 지휘 장수길 북서울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플라르 플루트 앙상불 제9회 정기연주회가 2015년 11월 4일 서울 월곡동에 있는 북서울 아트센터 콘서트 홀에서 있었다. 춘하추동방송 가족 유카리나(유경환) 여사님으로부터 그곳에서 공연이 있으니 오후 6시까지 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초대를 받았다. 지금까지 있었던 것 처럼 음악동호.. 오카리나 연주 2015.11.07
황간역과 강병규 역장 종합편 지금 듣고 계시는 육성은 KBS 청주방송총국 「사람세상 인터뷰 황간역장 강병규」프로그램 동영상에서 따온것이다. 2015년 5월 2일에 있었던 황간역 「한글 꽃 음악회」를 감상하고 그 예기를 쓰려고 했던것이 뜻밖에도 열 한편의 글을 올리고 오늘 열 두번째 글로 그동안 못다 한 얘기 종.. 오카리나 연주 2015.05.15
장수길 이정화 봄날은 간다 풀루트 이중주 황간역 한글 꽃 음악회 2015년 5월 2일 황간역 꽃 음악회에서 2부사회를 맡은 화음정 대표 장수길은 인사로 피리연주를 선사한데 이어 고향의 봄, 봄처녀, 기찻길, 소나무야 등 여러 곡을 협연으로 연주했고 인어 이야기, 봄날은 간다. 를 이중주로 들려 주셨다. 이 동영상에서는 여러 곡 중에서 솔로로 연주한 피.. 오카리나 연주 2015.05.10
송방송 유경환 70대중반의 노교수부부와 그린 풀루트 앙상불의 연주 긴 시간 망설이다가 이 동영상을 올린다. 노래를 부른 송방송박사께서 이 동영상을 올리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었기 때문이다. 몇번이고 이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생각했다. 젊은 시절부터 70대 중반이 된 오늘까지 대학강단에서, 또는 30대의 젊은시절 국립국악원장이라는 부이사관급 국.. 오카리나 연주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