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은방울 자매 삼천포 아가씨, 마포종점 도봉구청 화음정, 2016년 6월28일

이장춘 2016. 6. 30. 04:56

 






은방울 자매 삼천포 아가씨, 마포종점


 

 1960년대 70년대 은방울이 굴러가는 듯

아름답다 던 그 목소리의 소유자, 70대가 되었어도

변함없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도봉구청에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 음악회가 2016년으로 12년이 되어

기념 공연을 갖는날 도봉구청 음악홀을 가득메운 가은데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관중들과 같이하며 15분간에 걸쳐 삼천포아가씨, 마포종점, 그리고

앙크르 곡 추억의 메들리 비내리는 고모령, 내마음 어디에, 비내리는

 호남선을부르는 동안 즐거움과 감동의 장 삼천포 아가씨외

마포종점을 자동 설정된 이 동영상에서 보시고

추억의 메들리는 밑에  연결했습니다. 



은방울 자매 실황동영상 추억의 옛노래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