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uXTin5oHYSM 안중근 의사, 義士 安重根!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안중근 의사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으리라. 도봉구청에서 12년을 이어온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 이름 하여 화음정, 그 화음정 무대에 안중근의사가 올랐다. 유경환, 강주봉, 이서윤이 안중근과 안중근 어머니, 부인 역으로 출연하고 화음정을 이끌고 있는 장수길 회장의 풀륫 연주로 음악을 넣어 13분으로 엮은 단막사극이다. 단막사극 의사 안중근 義士 安重根! 유경환, 장수길, 강주봉, 이서윤 원래 음악을 주로 하는 무대에 연극을 올려 연극과 음악의 조화를 이루며 진행된다. 화음정 개설 12년을 기념하는 5월의 무대에 ‘홍도야 울지 마라.’ 공연이 있었고 6.25의 달 6월에는. 굳세어라 금순아‘가 무대에 올랐다. 화음정의 세 번째 연극무대가 바로 ’안중근 의사‘ 다.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무대라 할지라도 날이가고 회를 더 하면서 더 세련된 무대로 되어 감을 본다. 비록 13분이라는 짧은 무대지만 안중근과 그 가족들의 애국심과 애국적인 행위를 보여주려는 노력의 흔적이 역역해서 춘하추동 방송의 기록으로 올린다. 안중근 의사에 관한 얘기는 널리 알려져 있고 또 춘하추동방송 다른 글에도 올라 있어서 관련사진과 이미 올린 글을 연결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여순강옥과 안중근 의사 국민의 방송 KTV, 옛날의 국립영화제작소 에서 2016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단파방송 연락운동 이라고 불리는 일제강점기 단파수신기로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듣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는 국민들과 독립운동을 하는 애국지사들에게 해외소식을 전해주어 독립운동을 돕다가 일본경찰에 발각되어 350여명이경찰에 끌려가고 75여명이 형을 받았으며 6명의 옥사자를 낸 단파방송사건을 취재 특집방송을 한다며 필자 이장춘 에게 협조요청이 와 2016년 7월 31일 서대문 형무소를 들렸더니 안중근의사가 감옥살이를 하고 사형을 당했던 여순감옥의 모습을 재현 해 놓고 안중근 의사에 관한 기록물도 전시 되어 있어 몇점의 사진을 촬영했기에 이 사극 단막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 효창공원 안중근 의사 가묘 위 여순감옥에서 사형당한 안중근 의사 유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의사의 유해가 돌아오면 안장할 가묘를 조성 해 놓았지만 그 주인은 어느때나 올런지 기약이 없다. 남산 안중근 기념관에서 몇장의 사진을 옮겼다. 자세한 얘기는 아래 글을 연결했다. 강주봉(송백) 선생님 글 샬롬! 이장춘선생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부족하기가 이를데 없는 단막극인데 과찬을 해주시고 풍성한 기사를 올려주심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저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사랑하다가 가신 애국지사들에 관해 연세가 드신분들 외에는 잘 모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전시물과 여순 감옥을 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중국 하얼빈에 세워져서 개관한지 2년정도 되었다고 들었는데, 언제 시간을 내어 서대문 형무소부터 방문 해 보아야겠군요. 부족한 동영상이 국장님의 블로그에 실리게되어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이장춘 국장님의 손을 거쳐, 알차게 편집된 안중근 의사에 관한 게시물들과 단막극이 만나 적합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짧은 하루 동안의 조회수가 100회를 향해 가고있어서, 흐뭇하고 보람이 큽니다. 이 애국 단막극의 성격상,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또는 다른 기회로 몇차례 더 하게될 것 같습니다. 좀더 모니터링하고 연습하여,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장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성화 아나운서님 (최초의 민영 라디오방송 아나운서) 열번을 듣고 또 열번을 들어도 물리지 않고 오직 나라를 생각 하는 마음에 부끄러움을 갖게 하는 안. 중 . 근 이 세 글자를 또 마음에 존경으로 모시게됩니다. 이장춘 국장님께서 디른 자료와 함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서윤 선생님 글
허공을 녹이는 폭염의 팔월 여름 숲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노랫소리는 한 계절을 완성하며 시간의 시침은 빠르게만 가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주고 받았던 편지를 읽노라면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통감하며 부족한 소리로 함께 만들고 공연하면서 속으로 울었습니다. 106년전 그날에 비하면 상전벽해의 세월이건만 선생님께서 게시한 그 분의 발자취를 읽노라니 가슴이 또 먹먹해옵니다 아직 뤼순 감옥을 다녀오지 못했지만 곧 둘러보고 가능만 하다면 그곳에서 안중근 의사 단막극도 펼쳐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장춘 선생님! 너무나 부족한 모습 올려주시고 꾸며주셔서 저 또한 영광으로 감사드리며 폭염의 이 계절 건강 잘 살피시길 기원합니다. 이서윤 올림 임연희(팝가수) 선생님 글 몇일전에 우연히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감옥을 둘러보면서 몇장의 사진을 찍고 전시장을 돌면서 가슴이 먹먹하게 아팠고 가신 애국 지사안중근의사 서대문형무소에 여순감옥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오직나라만을 생각하시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는겁니다 불쾌지수높은 요즘이지만 ..이런날씨엔 시원한 비가 쏴하고 내렸으면 하는바랩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한 계곡에서 거운 시간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KTV취재진과 함께 한 임연희님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안중근의사, 남산 기념관 http://blog.daum.net/jc21th/17781865
동영상,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의 추억 http://blog.daum.net/jc21th/17781864 효창공원과 임시정부 요인묘소 http://blog.daum.net/jc21th/17781930 홍도야 울지마라 동영상 도봉구청 화음정 12주년 기념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uXTin5oHY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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