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

장세정 1936년 평양방송국 개국무대, 노래 연락선은 떠난다. 데뷔곡

1936년 4월 10일 조선방송협회 평양방송국 개국무대에서 예쁜 모습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10대 중반의 소녀가 기가 막히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철 오케이 (OK) 레코드 사장에게 픽업되어 전속계약을 맺고 얼마 안되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평양방송국 무대에서 부른 노래가 ..

방송음악 백년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