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와 이난영 동영상 노래모음 망향가, 황성옛터,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태생지는 달라도 예향의 고을 이라는 닮은 골 경상도 진주와 전라도 목포에서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어려운 생활을 겪었던 두 분이 또 비슷한 시기에 데뷔, 가요계에 큰 별로 불리면서 살아오다가 세상을 떠나는 시기까지도 비슷했던 남인수와 이난영, 함께 출연한 공개 방송 무대에서 .. 방송음악 백년 2013.12.20
이난영 김해송가족과 가요 노래 남행열차 김해송 : 이난영 부부와 그 가족, 오빠 이봉룡과 딸 애자, 민자, 숙자로 구성된 김 시스터즈, 아들 보컬그룹 김 보이스 한 가족처럼 살았던 남인수, 이난영, 남인수가 스타로 크는데 크게 기여한 박시춘, 손목인, 김해송의 수제자 손석우, 그리고 이난영과 친 자매처럼 지냈던 신 카나리아, .. 방송음악 백년 2013.11.30
남인수와 이난영 동영상 노래모음 망향가, 황성옛터,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태생지는 달라도 예향의 고을 이라는 닮은 골 경상도 진주와 전라도 목포에서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어려운 생활을 겪었던 두 분이 또 비슷한 시기에 데뷔, 가요계에 큰 별로 불리면서 살아오다가 세상을 떠나는 시기까지도 비슷했던 남인수와 이난영, 함께 출연한 공개 방송 무대에서 .. 방송음악 백년 2013.06.18
작사가 조명암과 그의 노래 모음 ◆동방의 태양을 쏘라◆ 22살의 젊은 청년 조명암의 작품이 193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당선 되면서 혜성같이 나타나 그로부터 주옥같은 가사를 썼다. 박시춘, 손목인, 전수린 등 당대 최고 작곡가들이 그가 쓴 가사에 곡을 붙였고 이난영, 남인수, 이화자, 황금심, 장세정, 송민.. 방송음악 백년 2013.02.12
선우일선 노래모음 조선팔경(대한팔경) 꽃을 잡고, 첫사랑 푸념, 영춘무등 1930년대 초 중반 대표적인 신민요 가수 선우일선! 민요가 작사가도 작곡가도 없이 어디서 부터 인지 모르게 민중사이에 전파되는 노래라면 신 민요는 노래풍이 민요와 비슷하지만 작사자와 작곡자가 있어서 이름 있는 가수가 불러 전파되는 노래를 일컬었습니다. 대중가요가 새로 나오.. 방송음악 백년 2013.01.25
도라지타령 김선초 (일제강점기 명배우)와 채규엽의 노래 이난영, 왕수복, 선우일선 등 가수들이 등장 하기 전 강석연, 이애리수, 전옥등과 함께 가요계에서 최고 반열에 있던 김선초는 토월회 회원으로 연극과 통하는 방송극과 영화에서 이름있는 배우였습니다. 극장의 연극이 전성기를 이루던 1938년, 동양극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사.. 방송음악 백년 2013.01.19
이서구님이 쓴 1930년대의 유행가수들과 노래, 왕수복 신방아 타령 1930년대 경성방송국에 근무하셨던 이서구 (李瑞求) 선생님은 방송일 뿐만 아니라 신문사나 잡지사등에 많은 글을 기고해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그시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어서 방송은 전파와 함께 날아가면그만이지만 활자나 레코드는 오랜세월 기록으로 남아서 후세.. 방송음악 백년 2012.12.09
장세정 1936년 평양방송국 개국무대, 노래 연락선은 떠난다. 데뷔곡 1936년 4월 10일 조선방송협회 평양방송국 개국무대에서 예쁜 모습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10대 중반의 소녀가 기가 막히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철 오케이 (OK) 레코드 사장에게 픽업되어 전속계약을 맺고 얼마 안되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평양방송국 무대에서 부른 노래가 .. 방송음악 백년 2012.11.21
왕수복 1930년대의 가수왕 노래 아리랑, 고도의 정한, 월야의 강변 우리 고유의 전통민요 “아리랑”이 머지않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1930년대의 가수왕 왕수복이 부른 아리랑이 발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왕수복 1930년대의 가수왕 노래 아리랑, 고도의 정한, 월야의 강변 .. 방송음악 백년 2012.11.19
이난영,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목포 시립교향악단 동영상 1935년 JODK 경성방송국을 통해 일본 본토와 만주, 대만까지 연결된 방송망을 통해서 이난영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1934년 왕수복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전 일본을 향한 방송이었다. 그 시절 그 방송은 별 중의 별, 스타 중의 스타만이 할 수 있는 방송이었다. 이난영은 스타 중의 스타.. 기본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