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고향 땅 / 2012년 추석 귀향길에서/벽산 우제탁 달라진 고향 땅 / 2012년 추석 귀향길에서/벽산 우제탁 추석? 이라고 오랫만에 찾아가 본 곳 ,,,, 큰산 아래 첫동네,,,넓은 들? 큰 냇물? 도 없는 산중마을,,,,, 교통수단은 말할것도 없고,,,그런데 지금은 ,,,,철저한 경지 정리,,, 상하수도,,,도로개설 포장,,,주택개량,,,농지 경작방법의 기업화,,.. 회원님과 함께 2012.10.04
80대 친구여, 50년의 우정 젊은기분 간직하고 웃으며 살자 / 벽산 우제탁 늘 정겨운 만남이지만 이날은 새로운 역사(驛舍)가 생기고 작은 휴식공간이 생겨 재법 모양을 갖춘 경기도 군포의 당정역을 찾아 80을 전후한 노객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정겨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은 모형의 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더니 재법 큰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처.. 회원님과 함께 2012.07.16
현장에서 본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의 대 장관, 그때의 추억 2007년 일본 여행길에서 규슈 가고시마 여행길에서 체험한 화산폭팔의 사진! 이 사진이 2007년 지금은 사라져버린 엠파스 "춘하추동방송얘기"블로그에 촬영된 시간대별로 올렸을때 수 많은 네티즌들이 감상하시면서 여러 반응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세월이 지나 그 장면을 다시한번 감상하.. 춘하추동 여행기 2012.05.06
임진년 흑룡의 해 봄의 문턱에서 벽산 우제탁 정말 나는 바보 였어 붕,,,,,전화 벨소리 예,,,, 형님이요 나 000 입니다 네 그레요 왜 그렇게,,,,? 그간 어떻게 지냈어요 ? 나는 형님 장거리 여행 가신 줄 알았어요 그런소리 마라 어쳐구니 없는 부상으로 혼자 병원에 다니는 것이 일과,,,,, 그렇다 개 같이 두더지 같이 살다가 늙으면 죽는다 .. 회원님과 함께 2012.02.03
벽산 우제탁님의 한시, 서예작품 사이버 전시 벽산 우제탁님 벽산님은 1952년 부터 오랜기간 방송일을 해 오셨고 30여년간 서예작품활동을 하셨습니다. 여러차례의 이름있는 전시회를 연 일이 있고 권위있는 작품전에 출품하셔서 좋은 평을 받으셨습니다. 여기 올린 작품은 벽산님이 저에게 교훈으로 삼으라고 수시로 한편씩 써 보내.. 서예 문인화 2011.08.22
KBS 목포방송국의 어제와 오늘 KBS 목포방송국의 어제와 오늘 호남 제 1 의 항구도시 목포에서 목포 방송소라는 이름으로 출력 50W, 호출부호 JBNK,주파수 1080Khz로 첫 방송을 내보낸것은 1942년 11월 1일로 남한에 있는 방송국으로서는 7번째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내 보내기 이전에도 1941년부터 광주 출장소 목포 라디오 상.. 지역방송 2011.07.17
6,25 전쟁중에 태어난 KBS 남원방송국 6,25 전쟁중에 태어난 KBS 남원방송국 남원방송국이 일본사럄들이 사용하던 적산가옥을 개조해서 출력 500W, 1030Khz로 문을 연것은 1952년 10월 25일로 6.25전란의 산물 이었습니다. 6.25때 태백산맥의 퇴로가 막힌 공산군은 지리산 일대로 몰려들었습니다. 남한지역의 대부분이 평정 되었어.. 지역방송 2011.07.17
문공회 산행길따라 북한산에 오르던 그때의 추억 문공회 산행길따라 북한산에 오르던 그때의 추억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되살려 보았으면 좋겠다는 회원님들의 뜻에 따라 다시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올렸습 니다. 2008년 5월 9일 맑고 푸르던 날씨에 시원하게 불어오던 산들바람과 함께 구기 계곡따라.. 사우회 · 문공회 2011.05.17
세월이 흘러 80인생길에서 돌아본 마음의 고향 세월이 흘러 80 인생길에서 돌아본 마음의 고향 벽산 우제탁님의 글 두편을 골라 올렸습니다. 내 고 향 태여나고 20여년을 의지했던 이곳 험준한 높은 산 아래 첫 동네 나르는 비행기 밖에 안보이고 기차 자동차 구경도 할 수 없었던 이곳 그러나 마을사람 모두는 한 가문 촌내외의 한 가족.. 회원님과 함께 2011.04.30
동영상, 원로방송인 문제안 선생님과 김명희 여사의 특별한 만남 동영상, 원로방송인 문제안 선생님과 김명희 여사의 특별한 만남 지금 들려오는 노래는 놀랍게도 쏘프라노 성악가이기도 한 올해 86세의 1950년대 음악PD 김명희 여사가 대한민국 방송기자 1호이시자 선배 방송인이면서 한글 학자이시기도 한 92세의 문제안 선생님을 방문한 자리에서 즉석.. 회원님과 함께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