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공원(서초-瑞草)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春夏秋冬) 서리풀! 서초(瑞草)를 우리말로 표현한 말이다. 원래 서리풀이라고 부르던 마을이 한자로 쓰면서 서초라고 했다고 한다. 그 서초마을이 강남구에 편입되었다가 분구되어 서초구가 되고 그 중심에 서리풀 공원이 있다. 조선왕조 3대 태종대왕의 아들로 왕위를 세종대왕에게 양보한 효령대.. 기본 2017.10.26
성우 김세원 DBS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석남사 단풍 . 유튜브에서 보기 영문자 클릭 https://youtu.be/XIoZFYMnoro . 성우 김세원 DBS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석남사 단풍 김 세 원 ! 그 얼굴은 몰라도 그 목소리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라디오 시대 ! ? TV시대에 TV에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밤의 고요한 정적을 울려주며 마음을 파고들던 김세.. 기본 2017.05.04
서리풀 공원(서초-瑞草) 2016년 4월 4일 어쩌면 봄철하늘이 이리도 맑고 푸를 수 있을까? 싱그러움이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 창문을 열고 아침 하늘을 보니 저절로 마음이 트인다. 늘 버릇처럼 카메라를 들고 아침 산책길을 나서서 보이는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언제나 보는 풍광이지만 오늘따라 이토록 싱그럽고 아름다울 수.. 기본 2016.04.04
서울 벚꽃소식 서리풀 (瑞草)공원 2015년 4월 6일 4월에 접어들면서 서울 여기 저기서 벚꽃소식이 들리더니 제가 늘 오르내리던 산책길 서리풀 공원에도 4뤟 5일 식목일날 아침이 되어 벚꽃이 재법 만발했어요. 4월 6일 아침에는 일찍부터 카메라를 들고 산칙길에 나섰습니다. 작년에는 3월 30일에 서리풀 벚꽃소식을 전해 드렸지만 올.. 춘하추동 여행기 2015.04.06
서리풀 공원 (瑞草) 산책길에서 서리풀 (瑞草)공원과 맞닿은 이곳에 둥지를 튼지 어언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날마다 다니는 산책길이지만 그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여러차례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어렴풋이 안개 낀날 이른아침 카메라를 들고 산책길에 나섰다. 서리풀 공원 산책길에서 어느날 아파트 뜰안.. 춘하추동 여행기 2014.07.21
성안공 상진 묘 유형문화재 60호우면산 둘레길 (3) 청권사에서 우면산을 가다가 서울시 유형문화재 60호 성안공 상진(成安公 尙震)묘역이 있음을 처음 알았다. 서리풀공원에서 청권사 옆길 담벽을 끼고 샛길로 가다가 만난 효령로에서 보면 길 건너 빌딩과 아파트 사이로 다소 큰 주차장이 있고 그 너머에 작은 솔밭이 있다. 이곳은 사람다.. 문화재, 세계유산 2014.01.16
성우 김세원님과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성우 김세원님과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김 세 원 ! 그 얼굴은 몰라도 그 목소리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라디오 시대 ! ? TV시대에 TV에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밤의 고요한 정적을 울려주며 마음을 파고들던 김세원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셨던 분들은 그래도 라디오의 묘미가 거.. 방송인물 2013.12.21
서리풀 공원(서초-瑞草)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춘하추동) 서리풀! 서초(瑞草)를 우리말로 표현한 말이다. 원래 서리풀이라고 부르던 마을이 한자로 쓰면서 서초라고 했다고 한다. 그 서초마을이 강남구에 편입되었다가 분구되어 서초구가 되고 그 중심에 서리풀 공원이 있다. 조선왕조 3대 태종대왕의 아들로 왕위를 세종대왕에게 양보한 효령대.. 춘하추동단상 2013.04.15
성우 김세원님과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성우 김세원님과 동아방송 밤의 플랫폼 김 세 원 ! 그 얼굴은 몰라도 그 목소리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라디오 시대 ! ? TV시대에 TV에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밤의 고요한 정적을 울려주며 마음을 파고들던 김세원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셨던 분들은 그래도 라디오의 묘미가 거.. 방송인물 2010.03.01
동영상, 서리풀(서초)공원의 아침 동영상, 서리풀(서초)공원의 아침 동영상을 모두 자연음으로만 제작하려고 했는데 그 아름다운 새소리가 막상 동영상에서는 너무 적게 들려 배경음악을 사용 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서리풀은 서초의 순수 우리말입니다. 고속 터미널, 서초경찰서에서 청권사에 이르는 3Km남짓 .. 춘하추동 여행기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