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회 이사 이장춘 1337

정흥숙 아나운서 교수 최초의 여성 DJ, 유리디체 아커데미 회장 시 암송

올해 76세(2016년 현재)의 정흥숙! 대학 입학시험에서 장래의 직업을 아나운서와 교수라고 써 너무 욕심이 많은 것 아니냐는 얘기를 들었던 그는 76년을 살면서 아나운서, 교수는 물론 우리나라 복식계의 우뚝 선 선구자가 되었다. 최초의 여성 DJ로 통하며, 오늘날에는 200편 이상의 시를 머리에 담고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자재로 읊는 시 암송가로 늘 바쁜 인생을 살아왔다. 님이 아나운서를 지낸 인연으로 그동안 듣고 본 얘기를 바탕으로 오늘 글을 쓴다. 듣고 계시는 시는 2013년 3월 7일 한국아나운서 클럽에서 암송한 박두진 지음 "해야 솟아라" 조지훈 지음 "기다림"입니다. 정흥숙 아나운서 교수 최초의 여성 DJ, 시 암송 1940년 12월 15일 서울에서 태어나 1965년 아나운서 생활을 끝..

기본 2016.04.26

한국아나운서클럽 창녕여행 종합, 영원무역 동영상, 이성화 아나운서 만세 4창 해인사

이성화 아나운서 만세 4창 아나운서클럽 만세! 임국희회장 만세! 영원무역 만세 ! 춘하추동방송 만세! 그리고 영원한 와인의 향기여! 이정부 아나운서 만세 5창 아나운서 클럽과 임국희 회장님 만세! 영원무역과 성기학 회장님 만세! 창녕고분군, 아석고택, 양파시배지 만세! <춘하추동..

한국아나운서클럽과 영원무역 성기학회장의 첫 만남 노스페이스 The North Face

대한민국 아웃도어 의류계의 황제로 불리는 성기학회장,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미국,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10만에 달하는 가족과 함께 永遠을 넘어 세계 으뜸으로 자리매김한 영원 永元무역! 그 영원무역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겸한 성기학 회장이 2016년 4월 11일 영원무역 ..

기본 2016.04.18

바른말 고운말 잘 못 쓰는 우리말 사례와 올바른 표현 -이정부 아나운서

지금 들리는 육성은 이정부아나운서의 KBS아나운서 재직시 박경희 아나운서와 함께 한 뉴스의 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부 인사드립니다. 한국 원로 방송인 모임인 방우회가 제정해, 바른 말 사용에 앞장서온 앵커 등 방송보도 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포상해온 바른말 보도상은 앞서 ..

울릉도 TV방송 1973년 그때 그얘기 최초의 TV 라디오 방송 중계소 고세혁 정근춘님

1973년 2월 20일 새벽 5시 포항부두에서 포항방송국 기술과장 고세혁 선배와 함께 울릉도행 청룡호에 승선했다. 속초 앞까지 돌아서 울릉도를 가야 하는 뱃길, 출렁이는 배를 타고 12시간이나 시달리며 배 멀미에 혼 줄이 났다. 지금이야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이면 간다지만 포항에서 ..

방송기술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