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 2016년 여름모임 제2회 「황금메아리상」 이명희, 홍원기 아나운서 2016년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임국희) 여름철 모임이 6월 7일 여의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모임에서는 제2회 「황금메아리상」 시상식이 있어서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습니다. 2015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황금메아리상」, 받는 이나, 주는 이나 그토록 즐거워하며 행복 해 .. 기본 2016.06.09
한양도성 역사탐방과 인왕산 둘래길 트레킹 2013년 한양도성 역사탐방 글을 올릴때의 인왕산 길 머리사진이다. 2016년 6월 6일 현충일! 이날따라 모임을 함께 하는분들과 독립문역에서 출발 윤동주 언덕이 있는 청운동까지 트레킹을 했다. 벌써 3년이 지났다. 2013년 7월, 8월 그 더운날 필자는 한양도성 역사탐방에 나서 이 길을 오르내.. 기본 2016.06.08
아침편지 송암 구본출님 행운의 정원 동영상 유튜브에서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FDwjT95-aNo 그대 사랑 모아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송암의 아침편지! 2015년 10월 그때의 아침편지를 모아 첫글을 올린지 8개월이 지나 또 한편의 글을 올린다. 그때는 개별적으로 보내온 편지였는데 요즈음은 그룹 카톡으로 보내온다... 기본 2016.06.06
임긍수, 제 6회 평화음악회 박정희 작사 '님이 고이 잠든 곳에' 님 이 고이 잠든 곳에!!! ........................ 해와 달이 뜨고 지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물이 흘러가니 인생도 오고 가네. 모든 것이 다 가는데 사랑만은 두고 가네. (시, 전문은 뒤에 있음) 임긍수 초청 제 6회 평화음악회 박정희 작사 '님이 고이 잠든 곳에' 노래 소프라노 조수미. 1975년 8월 14.. 기본 2016.06.04
석성우 스님(대종사) 지음 이규항 아나운서 낭송 마음의 향기 명상어록, 전 前편 1시간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n97psVKc_so 불교 대종사이자 현 불교 TV회장 석성우 스님이 쓴 '마음의 향기'를 이규항 아나운서가 낭송했습니다. 이규항 아나운서는 천주교 신자(바오로)로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이 시의 깊고 넓은 뜻에 감명 받아 142편의 시를 담은 책 '마음의 향기' 를 약 1시.. 기본 2016.06.03
마음의 향기 후편, 석성우 스님(대종사)명상어록, 낭송 이규항 아나운서 마음의 향기 후편,석성우 스님(대종사) 명상어록, 낭송 이규항 아나운서 석성우 스님 (대종사)의 명상어록 마음의 향기, 141편의 연작시와 '남은말'로 구성된 시집, 이규항 아나운서의 낭송으로 1편 60분을 올려드렸고 오늘 후편 45분을 올려드립니다. 설명은 1편에 쓴 글로 가름합니다. 영상.. 기본 2016.06.03
5월의 편지 / 삶의 외로움과 괴로움, 보람과 행복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6년 5월 31일! 계절의 여왕5월의 마지막 날! 참으로 깊은 뜻이 담긴 편지 한통을 받았다. 산야에 뭍혀 농사를 지으며, 개를 기르며 어렵고 힘든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면서도 그 일에 만족하며 산다. 필자는 그곳을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어디인지도 모른다. 늘 글을 보내 오지만 답글 한.. 기본 2016.05.31
가인 이혜자 시인 귀국 기념 음악회, 김영선, 임청화, 김민지, 박지연, 안유민 위는 이가인 카페 작은음악회 출연자분 들과 시인, 작곡가 분들이 함께 한 사진이다. 11시부터 시작되어 3시 반까지 진행되었기에 미리 가신분도 계셨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분들이다. 성함은 차츰 말씀 드릴 것이다. 위 동영상은 오랜 세월 춘하추동 방송과 함께 해온 미국 「LA보.. 기본 2016.05.30
임국희 한밤의 음악편지 MBC 여성싸롱 한국아나서클럽회장 임국희 아나운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은「한밤의 음악편지」「MBC 여성싸롱」 프로그램 이름과 함께 ‘임국희’ 그 이름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 그 이름을 들으면 그 정겹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님은 79세가 되었건만 지금도 임국희 아.. 기본 2016.05.29
황우겸 아나운서와 JC 청년회의소 64년 특우 우정의 날 미수 축하면 황우겸! 1951년 6.25 전쟁 중의 아나운서!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던 방송국 KBS의 아나운서가 되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임택근, 강찬선 등이 동기 아나운서다. (존칭은 생략한다. 글 쓸때 늘 존칭은 생락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어쩐지 내키지 않는 면이 있다.) 그 황우겸 아나운서가 올해로 88.. 기본 201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