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정원 동영상
유튜브에서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FDwjT95-aNo 그대 사랑 모아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송암의 아침편지! 2015년 10월 그때의 아침편지를 모아 첫글을 올린지 8개월이 지나 또 한편의 글을 올린다. 그때는 개별적으로 보내온 편지였는데 요즈음은 그룹 카톡으로 보내온다. 10여명씩 으로 구성괸 그룹을 만들어 8개의 그룹에 아침편지를 전한다고 한다. 100명정도의 친분을 갖는 분들에게 전해지는 카드로 된 아침편지다. 하루에 한편씩을 보내지만 답글을 써 보내면 또 다시 답글 카드가 와 어쩔때는 네편정도의 카드를 받을때도 있다. 그런가 하면 그 아름다운 카드에 담겨진 멧새이지는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송암의 아침편지를 받는 분들은 많다. 송암 구본출님의 아침편지 늘 새롭고 정겨운 바탕 화면에 새로운 맷세이지가 담긴다. 그 편지를 받는 분들 가운대는 답글을 올리지 못한 미안함을 갖는 분도 계시지만 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분들에게 아침인사를 올리는 것이니 조금도 미안 해 하지 말라신다. 지금의 기술인 동호회가 발족하기 전 방송기술인 모임 여의동호회를 13년간이나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왔다. 필자도 여의동호회 지킴이 송암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송암은 늘 적극적이고 세심하다. 빈틈이 없다. 어떤일이든 본인에게 부여된 일은 기어이 해낸다. 그러다 보니 어렵고 힘들때도 많았다. 때로는 눈물을 흘릴때도 있었지만 보람도 컸다. 필자는 송암으로 부터 수많은 얘기를 들었다. 송암은 일생동안 모아온 봉급봉투를 스켄해서 컴퓨터에 저장 해놓고 필자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일생동안 살아온 얘기 흉금을 털어놓고 들려 줄때는 몸은 둘이되 마음은 하나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요즈음도 아침마다 전해오는 카드편지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며 정을 나눈다. 행여 그 편지가 늦을 때면 궁금 하기 이를데 없다. 이제 그 아침편지는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다. 그 카드 모두 손수 만들고 맷새이지를 넣은다. 그래서 그 아침편지는 더 소중한 마음으로 받아본다. 송암과 이장춘 인연의 대체적인 얘기는 1편의 글을 올릴때 써 올린적이 있어서 그 글을 연결하는 것으로 가름한다. 유경환(유카리나) 여사님 글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그 길이 행복의 길이 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맘좋은 주인께서 허락해 주신 이 여행길에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銀波 권창수님 글 두분의 깊은 우정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이선배님의 KBS와 인터넷 사랑에도 언제나 많은 감동받고 있습니다. 저도 매일 아침마다 송암과 그외 100여분과 카톡을 한지가 꽤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항상 이장춘선배님이 건강힏시고 행복이 가내에 충만힏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송암 구본출 형의 아침마다 전해지는 편지를 읽으며 http://blog.daum.net/jc21th/17782641 KBS 여의 동호회가 마지막 고별모임을 갖던 날 2012년 7월 17일! http://blog.daum.net/jc21th/17781335 KBS 여의동회회와 춘하추동방송 http://blog.daum.net/jc21th/17781219 방송기술 90년, 그 발자취와 인명록 http://blog.daum.net/jc21th/17781216
KBS 남산시절 방송기술인들 (후편) http://blog.daum.net/jc21th/17780434
KBS 남산시절 방송기술인들 (전편) http://blog.daum.net/jc21th/17780433
조선 방송협회(해방되기까지) 방송기술인 인맥 http://blog.daum.net/jc21th/17780039 동해안길, 40년만의 울진여행 옛 추억과 오늘 http://blog.daum.net/jc21th/17781775 아침편지 카드모음 그대의 사랑 모아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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