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For my father-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글 박창학 필자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 카톡 방, 방우회 (한국 방송인 동우회)에 일생을 음악과 함께 살아오신 박창학님의 글 한편이 올라왔다. 조수미, 「죽은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이번엔 치매어머니께 음반」이라는 제목이 붙은 글이다.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포 마이 파더’(For my father), 여.. 회원님과 함께 2019.05.10
유호(유해준)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1945년 행방을 맞고 KBS전속작가가 된 유호선생님 신라의 달밤을 시작으로 수많은 대중가요, 군가 등을 쓰고 60년대, 70년대 최고의 드라마 작가로 그 시대에 살던 분들의 벗이었던 유호선생님! 오랜 세월!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말이 들리더니 2019년 5월 6일 부음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방.. 기본 2019.05.07
KBS와 사우회 30년 애증愛憎의 세월, 역사의 아이러니! KBS사우회 30년! 동우회로부터 32년! KBS와 사우회 愛憎이 교차하는 세월이고 역사의 아이러니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한 말인가 보다. KBS와 사우회 30년 애증愛憎의 세월, 역사의 아이러니! KBS사우회는 1970년대, 80년대 박정희, 전두환, 특히 전두환의 무소불위 철권정치, 언론말살 정책으로 직.. 사우회 · 문공회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