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사진작가 (아나운서) 의 몇장의 하늘 사진을 접하며
2021년 7월 17일 한국아나운서클럽 박찬숙회장 께서 위 사진 두 장을 카톡 방에 올리셨다. 이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환상의 작품이다. 누가 이 시간, 이 공간에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는 몰라도, 박찬숙 사진작가가 이 환상적인 작품을 기록으로 남겨, 이미 사라졌을 이 작품이 여기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2019년 5월 26일 아침! 사진작가로 변신한 박찬숙 아나운서의 (전 국회의원) 사진 5장이 한국아나운서클럽 카톡 방에 올라왔다. 필자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툭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봄이라지만 그동안 황사다, 미세번지다. 해서 어려움을 겪다가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던 터에 그 하늘이 이런 모습 으로 묘사된 사진을 보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5월의 하늘 박찬숙 사진작가 (아나운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