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수 재미시인

박복수 자작시 낭송 위안부, 2017년 교유록 交遊錄 나태주 시인, 유성호, 전경애

이장춘 2017. 7. 30. 07:23

 



 
박복수 시인 2017년 교유록 시낭송 역사의 장 위안부


87세의 연세에도 늘 젊게 사시는

재미시인 박복수 선생님 께서 자신이  쓴
 역사의 장 위안부를 2017년 7월 16일에 열린
재미시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여름문학 축제의 
장에서 암송하는 장면입니다. 스스로 촬영한 사진에
 싯귀를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위 사진) 이 시암송을
배경음으로 박시인의 交遊錄을 올립니다.




박복수 시인께서 보내주신
위 동영상 시낭송 '역사의 장 위안부,를 
유튜브에 올린것을  본 박복수 시인이 다음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짧고도 독특한  표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그 문귀 영원히
남기려고 인용했습니다.

please accept my million thanks

 


홍승주 시인과의 교유록 

헌시. 홍승주. ( 문예비평가)


- 찬란한 동방의 빛-

 

재미 계관시인 박복수 여사님께 드립니다.

백두 천지에 넘쳐흐르는 개벽의 물결

한반도 방방곡곡 바닥을 소리 없이 훑어내다.

못 다한 계례의 한, 원 태평양을 뚫고

광야의 미주 땅 태평원에 이르러

망구의 박복수 시인의 심금을 울리는 비파

가야금 거문고 산조

천하의 우국지사

 

아침마다 날마다 험한 밤 고비 고비 헤쳐너머

꽃다운 인생훈, 사랑 말이 줄줄이 닳아 피는

삶의 피 저린 고귀한 한 마디, 한 마디

아름다워라 , 힘겨워라.

 

가슴에 뭉쳐 피로 돌아 눈물로 강을 이루니

고독과 피곤에 허덕이는 교포 가슴마다

벅찬 희망과 용기

내일을 바라보게 날마다 심어 키워 준

사랑의 꽃, 웃음꽃, 마음 꽃, 바람 꽃,

희망 꽃, 행복 꽃, 만복의 힘 꽃,...

장 하도다, 거룩토다.

밀려오는 경모의 정, 고마우이

 

감사와 겸호로 터진 은혜의 봇물

뚝 넘어 쏟아지는 사랑의 수문,

언젠가 누군가 어디선가

자애로운 무명의 자선

재벌 독지가 나서

사랑의 상아탑 세워,

문인, 만인의 벗, 찬란한 동방의 빛,

자유 분명한 문학 장르의 무변

지능, 만기의 문화 예술인의 대가 박복수 여사님

유일 무이 한 미주초유의

'문화 예술인 상' 제정

영예의 제 1회 수상자로 헌정 되기를.....간구....

 

2022-2-15



홍승주교수 님 시


燦!!
21 세기 초의 미주 제일의 기네스 북.
절세 미모의 규수시인.
그 이름.
박복수 원로시인.
영영 빛나도다.
후대의 귀감이어라.
윤동주 시인의 서시.
영어 낭송.
그 찬란한 한국 고유의 전통 의상.
쎅스피아 같은 대사.
눈부시어라. 
                  
- 老翁 敬拜


나태주 시인과의 교유록 




박복수 시인은
나태주 시인에 대해 말하기을

공주에 '풀꽃문학관을
개설, 운영 하고 계신
(공주문화원장)
나태주시인!

한국에서는 한국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계신
'나태주 시인' 은

'민들레 홀씨처럼' 을 통해
“'시는 인생살이를 하다가
받는 온갖 상처의 꽃"
이라고 한 분입니다,

공주에 문학관을
가지고 계신 유명한
나태주 시인 님
5년 전

"미국의 박 복 수 시인님을 위해
<시> 라는 글을 적습니다."
라는 붓 글씨로 수선화를 옆에 그려
위 사진의 판넬을 만들어
보내 주신 분 입니다.
그 내용을 다시 옮겨봅니다.

"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 젔습니다.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 졌습니다.
마음 속에 시 하나 싹 텄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 졌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을 사랑 합니다.
미국의 박 복 수 시인님을 위해
<시> 라는 글을 적습니다."


나태주 시인께서
박복수 시인에게 보낸
또 한편의 편지


2017년 8월 .6 일

박복수 선생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제가 이번에 미국 문학강
연 여행 여섯번째인데
이번에 제일로 기쁜 일은
박복수 선생님을
만나뵈온 일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데도 그렇게
아름다우시고 정정하시고
문학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깊으신 데에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소망과 사랑을
선물하시는 분이시드군요.

뿐더러 바깥 어른은
너무나도 좋으시고 맑으신 분이시고
 따님은 또 그렇게도 아름답고 섬세하고
좋은 여성이시드군요.

선생님이 사주신
조선갈비집의 냉명과 불고기 맛은
지금까지 제가 먹어본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더구나 선물을 챙겨주시고
용돈까지 주시어 오래 전에
헤어진 가족이 해주시는 것과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 이메일엔 선생님
미국 주소 좀 알려주시지요.
제 책을 몇 권 보내올리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 잘 극복하시고
좋으신 가을을 맞으시기 빕니다.
다시금 환대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7.8.6
나태주 드림





나태주 시인이 참석한

재미시인협회 창립30주년 기념
'여름문학 축제'를 마치고 촬영한 사진,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전 수필가협회 이사장
조만연 수필가 (현 재미시인협회 조옥동 회장 부군)
 '나태주시인 (초빙강사.),  박영곤 : 박복수 시인 부부,
현 시협회장 조옥동 문학 평론가(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유성호  교수 (초빙강사)

아래사진 오른쪽 앞분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나태주 시인,
유성호교수, 조옥동 회장, 박복수 시인
조만연 수필가       (전수필가협회
이사장), (조옥동회장 부군)




유성호 교수


<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생은 '실체" 일 때보다 '흔적" 으로
있을 때가 더 아름답고 오히려 선명한
  법이다" 고 논설한 분입니다.





조옥동: 조만연 부부와 친지 다섯가족


조옥동 : 조만연 이 내외분은
 박복수 시인 집의 모든 행사마다
참여하셨던 오래된 친분을 가지셨던 분으로
이 조회장 내외 분과 박 시인 내외가 자주 식사하며 
 모이는 5 다섯 가정인데 : '코리아 -뉴-스 '  발행인 이시며 
박시인에 관한 모든 일을 몇 십년 동안 기사를 실어 주신 
미술 평론가 , 시인, 소설가, 극작가 문학 평론가 이신
장소현 작가 내외분, 해마다 '민족시인의 밤' 을
  개최 하시는 이성호시인 내외 분,
.

( 해마다 박 시인을 불러 주시고
 민족시인들의 시를 암송) 현 시인협회
고문이신 최선호 문학평론가   내외분과는 
  박 시인 내외와 10명이 늘 가끔  만나 회식을
함께 하는 제일 가까운 형제 같은 
사이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재미 한인 역사박물관 민병용 관장


민병용관장님과 박 시인님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시다고 하셨습
니다.아래 글은 박시인께서 보내오신
글을 발췌 인용했습니다.


<미국 땅에서 역사를 만든 한인들>
 ' Who's Who '한인 인명록'


을 만든 분이며 70년대에 내가
  '토요화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
민병용관장님이 당시 '한국일보 ' 편집국장
으로  계시며    해마다 우리 전시회 때면 저의
 수필과  그림을 , < 여류화가의 단상> 이라는 제목
으로 크게 실어 주시던 오래 된 은인입니다. 지금도
  "우리 박복수회장님," 이라 부르시며 저의 연주회나 
국제사진전시회 등, 등 우리 내외의모든 행사마다 
아무리 멀어도 내외분이 꼭 참석하시며 변함없는
사랑을 몇십년이 되도록 나누시는 친 동생
보다 더 가까히 지내는 사이입니다.

지난 해 미주방송인협회
회장이던 민관장님 동생이 저에게
  또 "물심양면으로 방송인협회를 위하여....
라는  감사장을 주신 분들입니다.

 민병용 관장님께 지 지난 
 크리스마스에 작은  사랑의 선물을
들고 찾아 갔더니  " 우리 박회장님 
이제는 우리가 살만 합니다.    이제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 회장님  그 사랑
 다 압니다."   하시더라고요.

지금 '한인 인명록'을 열어보니
  '박복수회장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인역사박물관이
 펴낸 <미국땅에서 역사를 만든 한인들>을
드립니다........ 라는 Korean American
History Museum  한인역사박물관
관장 민벙용 드림

이라는 인쇠물이 -한인인명록 - 
 책속에서 나왔습니다. 또 그와 같이 나온 
 December 26, 1998년 한국일보 '여성 ' 이라는
 난에 -이정인 기자 -대형 우리부부 사진 (항해 하며
 배안에서 찍은) 이 신문 3분의 2를 차지한 " 우리는
 언제나 신혼부부" 라는 타이틀로 대형 기사가
실린 신문도 나왔습니다.

(35년 <잉꼬금술>
  박영곤,   박 복 수 부부
* 각별한 아내 사랑으로 주변에 
 널리 알려진 박영곤씨 씨-사랑과
 감사의 삶- / - 부부사랑의 본보기-
-두 딸과 사위들의 최고 스승- 등,

'" 큰 돈 벌기에 관심 없어 
 으리 의리한 선물은 못하지만
아내 생일 상 멋있게 차려주려고
몇달씩 요리학원에..... .아내 생일 노래
 한곡 선사를 위해 '오토 하프 연주법도 배웠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은 식고   무덤덤하게 살며
무심해질 결혼생활......  아내를 " 아름답고 
 순결한 백합화" 라고 자부하는 남자다.

이들 부부의 두 딸은 소문난
효녀들....이들은 부모를 " 너무나
귀여운 커플 " 이라고 평한다."우리 핸섬하고
 젠틀한 아빠도 세상에서 최고지만 엄마는 특히
사랑을 쏟아 붓는 기술이 있나 봐요.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언성을 높이거나 No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돈도 대문 앞
약장 서랍 속에 1불 부터 100불까지 넣어
놓고 등록금이고 뭐고 가지고 가되, 무엇에
 얼마를 가지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꼭 써 놓으라고
 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습관처럼 돌보아 주는 엄마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 준 우리 인생의
최고의 스승입니다. 박복수 전 한인방송인
협회회장 ( 66세 ) 남편 ( 71세) 부부 가 그들.
대충 이런 기사들로 신문지 3분의 2를
 다 차지했어요.


전경애 부이사장


전경애 부이사장님이 영역을
돕고 계신 것이   이번이  두 번째로 
온 세계 한글을 쓰는 작가들의 기념 출판인데
이번에는 영문으로 한 편, 영문으로 한편, 이라는
 원고 청탁이 왔었어요.    첫번째엔 3일 만에 보내
드렸는데  세계 각처에서 벌서 천 여편이 들어와
편집국장님이 병이 났다고 했으니 한 달 
 여유를 주었으니 한달동안 몇 천명이
보냈는지 가히 상상이 가지요.


그런데 출판되고 보내주신
책속에   단 147명만 뽑아 실려
있었지요. 그 때 부이사장 (현 손해일
이사님)과 김율희 편집국장님의


" 글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하셨던  과찬의 격려가
  이 못난 할마시를 얼마나 기쁘게 해
주셨던지 잊을 수가 없어요.





위 글을 보내주신 87세의
 재미 박복수 시인이 국내에서
문학 활동을 하시는 문학인이자 세계
 국제 팬  한국본부  주최       PEN 문학을
 발간하는  전경애 부이사장님과 주고 받은
편지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 편지에는
언제나처럼 시·문학의 필치로 그려낸
박 시인의 숨김없는 삶의 표상이요
정을 듬뿍 담은 교유 록입니다.


     경애하는 전경애 부이사장님!


PEN 문학 6월호의 표지를 통해
사진으로나마 뵙고 있었던 터라
젊고 아름다운 분이
이 영역 편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나 바쁘실 터인데 그미세한 실수를
찾아내시다니 놀라웠습니다.

그대로 책이 나왔더라면?
제가 얼마나 속이 아팠을까 생각하니
그 자상하심에 머리 숙여 감사,
또 감사드려도 부족합니다.

글을 보내라시는 매일을 10여일이 지나
열어 보았고 너무 급한 마음에 한번
더 읽어 보고 보내드려야 하는 것을
너무 피곤해 그대로 보내드렸더니 ...
1. 2. 3. 다 동의합니다.

첫 출판에 내 주셔서 이번에는 그 때
못 내신 작가님들의 글이 많아.....
아무소식이 없으시기에 단념하고 있었는데 ....
더구나 " 아주 훌륭합니다." 해 주셔서
눈이 젖어 오며 하늘에서 내려주신 사랑이
너무 놀라와 두 손 모아 또 감사드렸습니다.

여기는 이 달에는 재미시인협회 30주년
여름축제가 있어 나태주 시인님을 모시고
회장단, 초빙강사님들 식사 대접하랴
여러 가지로 바빠 급한 매일만 열어보고
팬 문학은 또 한국에서 있을 행사 안내려니
하고 밀고 있다 글 보내라 하신 것을
시간이 많이 늦어 서야 보았습니다.

제가 행사마다 다니며 시 암송을 하는데
30주년 시협 여름 축제도 그렇고,
이곳 한인사회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한 교수님이
( 한인 사회 추축이 된 29명 롤.모델
에세이집 '나는 아메리카의 한국인입니다' )

미주의 한인시장, 국회의원, 아프리카에 우물을 300여개
설치하신 분들,등등, 2015년에 엮어내셨는데
(아무것도 아닌 이부족한 저의 수필도 하나)
금년에 또 (세계 속에 빛나는 한국인의 기록 '한인보'
대한 민국을 가슴에 담고 세계를 누비며 살아가는
소박한 영웅들의 이야기 )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저를
또 하늘의 계신 분이 #32번째 올려 주셨더군요.

그래 서 이 달은 그 행사들 시 암송 ,
개인 출판 기념에 가서 그녀의 대표 시 암송,
미주 문협 여름축제 준비로 이사모임 등,
저의 90을 맞이하는 백발 신랑의 생일까지,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보내드린 글이라
불합격?
아니면 세계각처에서 들어 온 작품들로
너무 늦어 이미 다 차고 넘쳐서?
하며 잊고 있었습니다.

시도 ( 빗물 삼킨 파도 되어) 보내드렸는데 …….
받으셨는지?
너무 바쁘신 분의 소중한 시간을
긴 수다 로 ……. 어느 듯 86
(한국나이 87)고개 길이니
점 점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아집니다.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한글작가대회에 또 불러주시고
졸필을 훌륭하다 격려까지 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건필을 비오며
늘 기쁘고 감사가 가득, 가득하신
아름다운 삶이되시기를 빌며
우리의 문학 속에서의 만남
소중히 한 아름의 꽃으로, 기쁨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럼 또 ~~
P. S. 손해일 이사장님과 김율희 편집국장님께
꼭 감사 안부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을 띄우며  
사랑에 빚진 박 복 수 큰절


위 글의 답글을 쓰게 한


전경애 부이사장님이
박복수 시인에게 보낸 편지


존경하는 박복수 선생님,
더위에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매미소리 요란합니다.
보내 주신 역작 '스칸디나비아에서 만난
클래식과 사치' 잘 받아 보았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영문 번역 중,
3곳 교정할 곳이 있습니다.
(예)
1. 발레 춤으로 우리를 환대했다.
greeted us with a ballad.-
(ballet 가 아닌가요?)
2. 영문 둘째 장 15줄
She love him in her mind를-
(She loved him in her mind)로.
3. 영문 둘째 장 밑에서 4째 줄
was performed (이 부분은 삭제해야할 듯)
---- 이 부분들의 교정에 동의하시면
'동의'한다는 내용의 이멜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0년대에 유학을 와서 

 결혼하고 이곳에 한국신문이
 없을 때 일본신문을 구독했었는데
인생에 교훈이 되는 좋은 말들이 있어
국민학교에서 배운 일본글을 종이에 옮겨
 놓았던 것이 몇 일전에 차고에서 나왔는데
  그 글이  너무 아름답다고  후래임을 해서
  벽에 걸어 놓자고 들 하는군요.  
사진속  글입니다. 몇귀절을
다시 적어 봅니다.


"순탄한 환경에서는 매사에 조심,
역경에서는 인내를 "


"운명중에는 우연이란 없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음"


 
유경환 (유카리나) 여사님 글


‘진실로, 진실로,
불가능한 일인 줄은 알지만,
세월이 이분들을 비켜 갈수만 있다면............’


자랑스런 대한국인의
이야기를 읽으며 좋은 아침을
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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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편지 박복수 시인 2017년 7월 16일 비오는 새벽
http://blog.daum.net/jc21th/17783212


재미 시인 박복수 (1) 유년, 젊은시절 그리고 6.25의 기억



 재미 시인 박복수 (2) 금혼의 노래, 미주방송인회 협회장
 
http://blog.daum.net/jc21th/17782728 
 
   재미 시인 박복수 (3) 시(詩)와 시암송 동영상 (윤동주 별헤는 밤)          
     
재미 시인 박복수 (4) 어머니와 라일락, 2015년 을미년 연기 年記
 
미주방송인협회 제15대 회장 박 복수님 시인 시집
http://blog.daum.net/jc21th/17782299

박복수 시인의 행복과 불행, 시 보행, 밸리한인여성매스터코랄-세계 민요 메들리

http://blog.daum.net/jc21th/17782845

박복수 시인 2016년 교유록, 교류록 , 시낭송
http://blog.daum.net/jc21th/17783036

박복수 재미시인의 편지 2016년 3월 26일
http://blog.daum.net/jc21th/177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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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홍승주. ( 문예비평가)

 

- 찬란한 동방의 빛-

 

재미 계관시인 박복수 여사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