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나운서클럽

대한민국 아나운서 명단 사진으로 본 그 얼굴들, KBS MBC DBS TBC

이장춘 2012. 8. 28. 19:47

 

 

 

아나운서에 관한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이 땅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아나운서는 청취자,

시청자와 늘 함께 애 왔기에 그만큼 관심도 많습니다. 춘하

추동방송 블로그에는 KBS는 물론 MBC 문화방송 옛날의 DBS

동아방송, TBC 동양방송 아나운서 얘기를 썼고 준비가 되면 CBS나

SBS 아나운서 얘기도 써 보려고 합니다. 아나운서에 관한 많은 글을

쓰다보니 여러곳에 흩어져 있어서 이곳에는 KBS 아나운서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시대별로 의미있는 사진을 골라 올리고 지금까지

쓴 글들을  링크해서 이곳에 들어 오시면 여러편의 글을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 링크된 글 외에도

또 다른 여러편의 글이 있음을 첨언합니다, 

 

 

대한민국 아나운서 명단 사진으로 본 그 얼굴들

 

 

족보로 본 KBS 아나운서 인명록

http://blog.daum.net/jc21th/17781146 

 

라디오 전성시대 KBS 남산시절 아나운서

http://blog.daum.net/jc21th/17780418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http://blog.daum.net/jc21th/17780855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그 이름(명단) 그 얼굴 사진

http://blog.daum.net/jc21th/17782218

 

MBC 초기 아나운서들

http://blog.daum.net/jc21th/17780994

 

동아방송의 목소리, 아나운서들 그때 그 모습

http://blog.daum.net/jc21th/17780464

 

TBC 아나운서 이름 사진으로 본 그때 그 얼굴들

http://blog.daum.net/jc21th/17782344

 

한국 아나운서 클럽 2012년 5월의 만남

http://blog.daum.net/jc21th/17781265

 

 

 

 

1947년 11월 해방공간의 아나운서들과

기자들입니다. 방송과 안에서 함께 근무했습니다.

1.문제안, 2.이계원, 3.윤길구, 4.민재호, 5.전인국, 6.

 7.위진록, 9.이덕근, 11.강문수, 12.윤용노, 13.편용호,

14.강준원, 15.이진섭 16.홍  준, 17.이성수,

 

 

 

부산 피난시절의 아나운서입니다.

송영호 방송과장님을 비롯해서 윤길구, 서명석,

장기범, 한희동, 최승주, 양대석, 양현문, 공승규, 

김순철, 강익수, 양재현, 김경자씨가 있었고 51년

공채로 강찬선, 임택근, 황우겸, 이수열, 

정순향 아나운서가 들어왔습니다.

 

 

 

1962년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입니다. 동아방송과 동양방송이 발족하기 전이었습니다.

1 배덕환, 2 박종세, 3 이광재, 4 장기범, 5 강찬선, 6 임택근, 7 최세훈, 8 한경희, 9 최두헌 10 홍종선

11 김주환 12 이규영, 13 길종휘, 14 유영옥, 15 이정희 16 최승일 17 김인권, 18 박노설 19 최정현

20 인주희, 21 이규항; 22 송영규;, 23 이병열. 24 송한규 아나운서입니다.  

 

 

 

1959년에 입사한 KBS아나운서입니다. 이분들

가운데 뒷날 민영방송의 이름있는 아나운서가 많았습니다.

7.이종훈(기술과장), 8.이운용(중앙방송국장), 9.이규일(방송관리국장),

10.전성천(공보실장), 11.거스(미국인 방송고문관), 16.배준호, 17.김규, 18.서병돈,

19.김순환, 21.이병열, 22. 24.박진현, 25.허환, 26.김인권, 27.조병해, 29.노정팔, 34.김영길,

36.오남열, 38.최규락, 39.박노설, 40.김주환, 41.홍종선, 43.송한규, 44.강익수, 45.강찬선,

이때 김정현, 김경숙, 김현수, 서선경, 이연영 등5 분의 여성 아나운서가 입사했는데

여자아나운서 1. 2. 3. 4. 5번이 화인되는데로 기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1970년에 선발 1971년부터 방송을 한 신입아나

운서다.  1 김기웅, 2.이학수, 3 김승진, 4.이명숙, 5.정문희, 

6 이명희, 7 .전옥수, 8.최종숙, 9.서연희, 10.방부선, 11.배덕환,

 12.신상식, 13. 이후재, 14. 송현식, 15. 윤동원,   16, 박교서, 17. 이종태,

18. 임건재, 19. 이신웅,, 20. 정도영, 21.오한신,  22 김원태, 23 김성호,

24.전해진, 25. 김윤한, 배덕환아나운서는 서무를 모았었고 임건재

 아나우서교육을 담당했다. 69년 선발아나운서까지는 문공부

관리과(담당 신선초)에서 교육을 담당했다 

 

 

 

1980년 12월 방송통폐합후 아나운서들이 함께 한

사진입니다. 뒷줄 왼쪽부터 임건재, 황량, 송지헌, 원종관, 김영소,

이정부, 박기만, 김윤한, 이계진, 최윤락, 김영길, 허주, 김승한, 전우벽,

강성곤, 이천규, 임화숙, 유수호, 박영웅, 이규항, 윤성원, 김상준, 맹관영,

최평웅, 윤영미, 박용호, 박영주, 신은경, 원창묵, 최선, 지영서, 손석기,

강성희, 박경희, 황인우, 이미선, 서재원, 차경애, 홍승택, 정혜실,

김주환, 박병학, 정미홍, 임문택, 유애리 아나운서입니다.

 

 

 

1993년! 전국의 KBS아나운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토록 많은 현직 아나운서들이 함께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하고 모두의 성함을 기록하려는 마음으로 아나운서 클럽에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모두의 확인이 어려웠지만 일일이

확인을 거쳐주신 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같은 사진을 두편으로 나누어 아래 올렸습니다.

 

3.박원철, 4.서기철, 5.김동우, 9.손석기, 11.최평웅,

 12.전우벽,   14.홍승택, 15.이명용, 16.임문택, 17.이규항, 18.김영길,

19.김승한,  20.조춘제, 21.김병래, 22.유수호, 24.이계진, 25.홍현업, 27.이미선,

 26.차경애,  32.김진형, 33.이종섭, 34.이종태, 36.맹관영, 37.원예종, 38.지영서, 40.박경희,

 41.이홍열, 43.오한신, 44. 원창호, 47.길종휘, 49.윤영미, 50.박용호, 51.정현조, 52.배유선,

 58.장현호, 60.김선동, 61.박영웅, 62.우제근, 63.이천규, 64.김신환, 68.유애리, 69.구영희,

70.김자영, 73.정도영, 74.윤성원, 76.김상준, 77.태의경, 80.최선규, 81.이숙영, 82.김국향,

83.정미홍. 84.김명숙, 85.이규원, 87.황량, 88.정혜실, 89.서재원, 90.이종태(12기),

91.박기만, 92.김성은, 99.이재윤, 103.강성곤, 104.노영환, 107.김성수

아나운서가함께 했습니다,성함이 빠진분, 잘못된 분이 있을

줄압니다. 차츰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1958년 연말특집 아나운서 언파레이드를 마치고 촬영한 기념사진입니다,

앞줄 왼쪽부터 1.송영필, 2.강익수, 3.장기범, 4.임택근, 5.박종세, 6.최세훈, 7.이규영,

8.강영숙, 9.전영우, 10.황우겸, 11.유석춘, 12.강찬선, 13.김동만, 14.최계환, 15.최두헌,

16.문복순, 17.장금자, 18.유창경, 19.이광재, 20.한경희 21.김준철, 22.최만린,

23.이현숙, 24.윤영중, 25.조영준, 26.이본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 모임 동영상

 

 

 

 

 

 

 

 

2012년 5월 24일 한국 아나운서 클럽 모임에 참석한 아나운서입니다.

1.이성화, 2.문복순, 3.강영숙, 4.임택근, 5.황우겸, 6.전영우, 7.김동건(회장)

8.임국희, 9.김규홍, 10.황인우, 11.임주완, 12.박민정, 13.윤영중, 14.민병연,

15.정용실 16.정영희, 17.원종배 18.이해옥. 19.차인태, 20.맹관영, 21.박영웅,

22.배덕환, 23.이계진, 24.이후재, 25.성기영, 26. 정연호, 27. 권혁화,

28.양진수, 29.김상준, 30. 성경환, 이형균님입니다.

 

 

방우회 이사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봄날은 간다 기악.mp3

 

 

 

봄날은 간다 기악.mp3
1.9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