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KBS 회원님들의 샌디에고 추억 글을 모아

이장춘 2010. 6. 24. 05:08

 

 

 

 

KBS 회원님들의 샌디에고 추억 글을 모아

 

 

제가 6월 13일 (2010년)부터

샌디에고(San Diego)에 머물고 있는동안

지난날 샌디애고를 다녀 가셨던 회우님들의

추억담을 비롯, 많은 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메일 중 샌디에고 추억의 글을 골랐습니다.

아울러 모내주신 메일을 소중히 간직하고

글 뜻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KBS사우회 김은구 회장님 (10기)의 글입니다 

 

 

 

 

 

이형! 샌디에이고 소식 반가웠소. 

특히 그곳은 내가 1976년에 다녀왔던 기록이

있는곳이어서 더 반가운 것인지. 그때가 5월8일에서

1주일간이었으니 계절로도 비슷한것 같구려.  

 

 그해가 미국독립 200주년의 해여서

미국 국무성이 전세계 언론인들을 초청한

케이스의 일원이었으니 행운의 기회이기도 했었소. 

그곳에서 부터 홈카로 대륙을 횡단, 워싱턴DC까지

 취재 여행길을 달렸던것이외다.

 

 그게 어언 34년전의 세월입니다. 

내 기록으로는 그당시 샌디에이고의 인구가

69만여명이었으니 인구 변화만으로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세월이 어찌되었든 경치좋고

살기좋은곳으로 꼽기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항공산업이 있고 해군 항만기지이고

다랑어 어업의 근거지가 되는것도 다름이

없는지요?  1916년에 세워져서 세계 1급이라던 동물원,

바다속을 완전하게 옮겨놓은것 같았던 Sea wold도.  지금이야

우리 대한민국도 부러울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되었지만

그때만해도 그중에도 어린이들의 천국임을 보고

느끼면서 얼마나 부러웠던지. 

 

 국무성에서 제공받은 홈카 캠프 첫날 저녁,

공원근처 식료품 가게에서 우리 일행3명이 먹을

 스테이크용 소고기3달라어치, 닭다리 6개에 2달라를 주고

 서투른 요리지만 싫것 먹었던 기록이 있는데 지금의 물가 수준은

어떻소?   샌디에이고 소식이 반가워서 지나간 날의 객소리를

 늘어놓은것 같소.  그곳 캠프에서 출발한 캬라반은

 

arizona~~newmexico~~texas~~

oklahoma~~arkansas~~mississippi~~alabama~~

tennssee~~atlanta~~north-carolina~~virginia~~maryland,

그리고 워싱턴DC 까지의 40여일간의 대 장정! 이 선택받은

기회에 깊은감사를 드렸던 기록이오. 

 

 자랑이라서가 아니라

이형의 미국체류기간이 상당히

오래라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이기회에

 더 많은 것을 보고 기록하시라고 하는 말입니다. 

 자, 이만 하겠습니다.  미국의 이형 자녀,손들도 다

건강하고 큰  성취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은구 드림

 

 

 

 

정관영 회우께서 보내오신 글입니다.

 

 

 

 

미국에선 부동산 투기가 없다해도

샌디애고 만은 아니랍니다. 99년도에 거기에서

 보름동안 살았습니다. 처남이 교환교수로 ucla인가

거기에 있는동안...얼마멀지않은 멕시코 국경 가까이

 호텔..그리고 제일 크다는 해양박물관 씨월드를 보세요...

아쉬운 것은 멕시코 국경에서 검문소에서 유터하기

까지만 하고서 가보지 않은 것... 구경많이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사진 많이 보내주소서...

정관영 드림

 

 

 

 

 KBS현직사우 엄민형님 글과 사진입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 곳에 가족이 있으신가 보네요.

저도 샌디에고에 3번 갔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요.  부동산 가격이 아마 미국에서도

가장 비싼 곳이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좋은 곳에서 장기 체류하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엄민형 드림

 

 

 

 

 KBS 현직사원 이청기님의 글과 가족이 함께한 사진입니다.

 

 

 

국장님! 미국 샌디에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국장님 찍으신

사진을 보니 라호야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라호야 비치의 낙조가 늘 기억에 남는 장관이었습니다.

올려진 사진에 낙조 사진이 안 보여서 혹시 참고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그곳에서 연수 받을때 촬영한

 라후야 석양의 사진 3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2004년 5월 미국 연수갔을때

일몰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찍었는데

사람이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울러

그 당시 화소가 높지 않은 카메라로 찍어서요. 시간이

나시면 국경을 넘어 멕시코 티후아나도 가 보시면 좋습니다.

미국 샌디에고와 붙어 있지만 생활 수준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지요.국장님! 사위랑을 아주 잘 두셨군요. 따님 가족과 

국장님 내외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청기 드림

 

 

 

 

KBS사우는 아니지만 1955년부터

KBS아나운서와 MBC아나운서 실장을 지내신

최세운 아나운서의 따님 최철미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춘하추동 불로그

방명록을 통해 인사드린 최철미입니다.
미국엔 잘 도착하셨는지요? 저는 San Francisco 와

 San Jose 중간 쯤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반세기가 넘게 살았습니다.)


San Diego 에 계실 예정이라고 하셨지요?
혹시 이쪽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저희 선친 목소리를 다시 듣게 해 주신 이선생님께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최철미 드림

 

 

최세훈 아나운서님 글보기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jc21th/17780361

 

 

 

 

대구 사우회 허상율님은 샌디에고에서

6개월을 사셨다고 하셨습니다

 

 

 

 

 

2010년 6월 23일

 춘하추동방송  이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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