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여행기

일본 오사카성과 천수각을 돌아보고

이장춘 2010. 4. 5. 03:32

 
 
 일본 오사카성과 천수각을 돌아보고
 
 
오사카성이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떠오르고
그러다보면 임진왜란이 떠 올라서 우리에게 결코 좋은
정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갖을만한 곳이기는
 합니다.   오사카성은 일본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문화재로
널리 알려져 있고 오사카의 상징임과 동시에 일본인의
자존심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천수각은 아침 9시에 문을 열지만 우리 일행이
 오사카성에 도착한 것은 아침 7시가 조금 지나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아침햇살이 천수각에 반사되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중심으로  오사카성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 다음 천수각으로 들어갔습니다.
 5층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오르고 그 위는 걸어서
8층까지 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8층은 전망대로 되어 있었고 거기서부터
 각층의 전시관이나 영상을 관람하면서 내려오는데
3층과 4층은 촬영 금지 구역으로 되어 있어서 3층에있는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차를 마셨다는 그 방의 모습은
촬영하지 않고 좀 다른 전시장에서도 특이한
몇 점의 전시물만 카메라에 잡았습니다.
 
 


 

 

 

 

 

  

오사카성은 1583년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새운 성으로 그 규모나,
거대한 바위덩어리를 옮겨 쌓은 기법은 후세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큰 바위로 쌓은
성 앞에서 바위를 옴ㄹ겨다가 성을 쌓은 설명을 듣는
아래는 성 주변을 둘러싼 깊은 물길 모습입니다.
그 물길은 성을 둘러싸고 미로로 성을 드나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적이 성을 침범할 수 없도록 성 주변에 수로를
 만들고 또 밑에서부터 높은 성을 비스듬히 쌓아올려 그 성안을
범할 수 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 성 중심에 거대한 천수각을 쌓고
그 안전지대에서 지내려 했지만 그 천수각은 1615년에 불타버리고
 그 자리에 다시 새운 천수각마져 1665년의 낙뢰로
파괴된 후 오랫동안 천수각은 없었습니다. 
 

  
명치유신이래. 군사기지로 활용되던 것을
1931년 오사카시민들의 성금을 근간으로 지금의 천수각을
새웠습니다. 그때의 그림을 기초로 새웠지만 원래의
천수각과는 거리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천수각을 포함한 오사카공원은 오랫동안 자란
 고목들로 가득 차있었고 저희들이 들렸던 2월 20일에는
새봄의 꽃들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위. 아래 사진은
천수각 부근에서 수로 건너편에  보이는 오사카 성 공원을
 내려다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 2월 20일 ) 
 

  
오사카성 공원에는 1,250그루의 매화나무와
4.500그루의 벚나무가 있어서 꽃이 만발 할 때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외국사람들의
관광은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또 주변에는 애도시대 이후의 오래된 건물
13채가 중요문화재로 지지정되어 있습니다. 
 

 

오오사카성의 옛날 모형도입니다.

 

 

 

 

 

 

 

 

 

 

우제탁, 권영원, 장옹섭가족과 함께 이장춘이 춘하추동방송에 

 
戾り川/伍代夏子  


       作詞: 吉岡治作曲: 市川昭介 唄: 伍代夏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