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방송 644

KBS어린이 합창단의 어제와 오늘

일제 강점기로 부터 벗어나면서  어린이방송이 활기를 띠기 시작 했습니다. 1945년 10월부터 어린이 고정프로가 생기고 1947년에 발족한 KBS어린이 합창단은 1973년 공사전 26기, 공사후 22기를 이어오면서 많은 동요를 보급함과 동시에 전국 어린이들에게 다정한 벗이 되고 꿈을 심어주며 오늘에 이르며 고 있습니다.   KBS어린이 합창단의 어제와 오늘  1946년 10월프로그램 편성에서 하루 15분으로 출발한 어린이 방송시간은 곧 30분으로 늘어나면서 어린이 소식이나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얘기도 들려주고  동요도 들려주는 등 다양하게 엮어가면서 어린이도방송에 직접 참여 할 수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이 가운데서도 어린이 동요시간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방송에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

기본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