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란시인 5

황간역에서 만난 이가인(이혜자) 시 항아리와 강병규황간역장 이야기

황간역 강병규역장님께서 제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하고 귀한 선물을 보내 오셨습 니다. 저의 항아리 시 "그리움 실은 파도"와 "기다림" 을 손수 그리신 시화를 액자에 담아 주셨고 시 전문잡지 See에 실린 강역장님 기사와 항아리 시 중 저의 시 " 가려는가 봄은" 이 실려있는 책과 함께ǃ..

오카리나 연주 2015.05.05

황간역 문화마당 화음정 악동들과 김대우 한글, 이가인 기다림 카페의 만남

2015년 1월 1일로 110주년이 된 황간역! 경부선 중심지역에 있는 오늘의 황간역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기만 하는 그런 단순한 역이 아니라 시가있고 음악이 흐르며 모든공간에는 싯귀가 쓰인 항아리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여기에 문화마당이 마련되어 전국의 문화인들이 문화행사를 연다. ..

오카리나 연주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