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

박경하 동영상 시 항아리 고향역 플랫폼에서 만난 가수

이장춘 2015. 5. 9. 01:42

 

 

 

박경하! 시를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다.

2015년 5월 2일 황간역제 33회 음악회로 열린  

김대우 작가 초대전 「한글 꽃 음악회」에서 박경하

가수가 시를 노래했다. 지금 배경음향으로 들리는 노래는

 황간역 플랫폼과 김대우 작품전시회장, 사무실 등 황간역 공간을

가득 채우며 울려 퍼지는 노래 소리로 필자가 그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카메라에 담는 동안 여러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들어온 음악이다. 플랫폼

에서 기차오가는소리, 여객 오르내리는 소리, 새소리 등등 현장 음과 시 항아리 등

현장의 정경이 자연스럽게 입체적으로 카메라에 들어와 그 영상을 편집해서 한편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렸다.    동영상에서 딴 이 음향을 들으글을 보신 후

동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동영상은 필자가 올린 8분

 동영상과 시골 역 강병규 황간역장이 엮은 몇 편의

동영상을 함께 올렸습니다.

  

 

박경하 詩 항아리 황간플랫폼에서 만난 가수

 

 

시를 노래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시 글자 한자 단어 한소절이 그 뜻을 지니고 있고

음의 장단고저에 따라 전달되는 뜻이 달라지기에 시의

본뜻을 노래로 전달하기란 작곡도 노래부리기도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시를 가곡으로 성악가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가요로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박경하 가수는 그 어려운 시를 가요음률로 담아낸다.

올해 43세의 고등학생 어머니 박경하가 노래 부른지는 꾀 오래

 되었어도 솔로 가수로 노래를 부른 것은 최근의 일이고 그가

 첫 번째의 노래앨범을 내면서 붙인 제목은 「시린」

詩隣, 시의 비늘이란 뜻이다.

 

 

 

 

이날 황간역 음악회 사회를 본 강병규 역장은

박경하를 일러 시를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라고 소개했다.

시를 마음으로 노래하지 않으면 감동을 받지 못한다.   박경하는

 시가 있는 곳을 찾고 시인들과 어울리며 시를 마음에 담는다. 황간역에는

수백편의 시들이 항아리에, 돌 판에 도자기에, 벽에 쓰여 있다. 박경하가 노래한

 들 곷 노래를 비롯해서 주옥같은 시를 접한다. 사북 시골 역에서 오랬동안

살았던 박경하는 황간역의 정경이 사북역과 통하고 또 많은

시를 접 할 수 있어서 황간역이 좋다고 했다.

 

 

 

 

그는 무대복이 아닌 평상복차림으로

 황간역 음악회 관중석에있다가 차례가 되어

 무대아래 시멘트 바닥에 서서 마이크를 손에 들고 관중과

호흡을 함께하며 30분간의 시 노래를 불렀다. 워낙 시간제약을

받았던 필자는 관중석을 떠나 카메라 동영상 셔터를 누른 채

 역구내 여러 곳을 다녔더니 박경하 노래가 사방에 울려

퍼지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들어왔다.

박경하는 마음으로 시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본다.

 

 

동영상 보기

 

박경하 노래와 황간역을 함께 감상하는 입체 동영상

 

음항을 먼저 끄셔요

 

 

 

 

 

 

 박경하는 이날 「사평역에서」, 「황토길

 등의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이미 제작되어

시골역장 이야기에 올라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밑에 연결했다.

필자가 오후 두시 이곳 기차에서 내리면서 공연이 시작 될때까지 

플랫폼에 장식된 시 항아리 등을 촬영했지만 행여 빠진 항아리가 있을까

해서 공연이 끝나고 다시 플랫폼을 찾았을 때 박경하는 먼저 플랫폼에 나와

자신이 황간역 110주년 기념음악에서 부른 「들 꽃」시 항아리 앞에서

시를 감상하고 있었다. 이가인 시 항아리와 함께 있어서

 여기서 강병규 역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박경하는 그날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황간역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혼신의 힘을 기울여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황간역 구내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황간역에서 승용차편으로 10분정 도의 거리에 있는  백화마을

마을회관 한일 철도교류 세미나장에 갔을 때 박경하 가수는 3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얘기를  나누고 노래를 불렀다. 저녁 8시가 되어 필자가

 기차를 타려고 대합실에 나왔을 때 여기에도 박경하 가수가 나와있었다.

  여기서 최정란시인의 돌판을 가운데 두고 시인이자 작가인 김대우

 회장, 최정란 시인과 백열등 불빛 아래서 촬영한 사진이다.

 

 

 

  

그날 저녁 KBS TV 1박 2일 촬영지인 

귀촌마을 회관에서 철도교류회 토론장에서

이를 취재하는 nhk방송팀, 철도신문기자와 함께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냈다. (nhk방송팀과 철도신문 기자는

 이날 황간역에서 있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담으며 취재에 임했다.

일본에서 방송전파를 탈 내용에도 기대를 걸어본다.) 박경하는

다음날 황간역 대합실 갤러리에 5월 한달동안  열게되는

황간초등학교 미술반과  유치원아이들의 크레파스

그림전에 준비를 도와주고 황간을 떠났다.

 

 

 

 

 박경하는 이틀동안 황간을 위해

마음속으로부터 힘을 기울였다. 황간역의

 문화예술공간은 강병규 역장의 노력과 박경하,

최정란 시인 같은 분들 헌신적인 노력과

성원으로 거듭 태어난다.

 

 

시골역장의 이야기 (강병규)

 

 

 

 

시골역장 이야기는 강병규 황간역장의

블로그다. 여기에  박경하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노래 동영상 등이 있어서 옮겼다.

 

 

황간역 박경하 들꽃

 

 

 

 

시노래가수 박경하 님이

황간역 1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부른

 "들꽃"을 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의 역"에서

 아름다운 시노래 연주를 해 주신 박경하 님께 감사

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시골역장의 작은 선물입니다.

들꽃은 박경하님의 첫 앨범 "시린"에 나오는

 구광렬 시 박우진 곡입니다.

  

2015.1.30(금) 울주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시노래가수 박경하 울산콘서트에 다녀온

소감은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운 시노래 가수가,

아름다운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무대에서, 아름다운 시노래로,

아름다운 공연을 펼치는,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황간역 음악회'로 시작하는 것은, 시골역장 생각하고 있는

 황간역음악회는  오프라인 무대 공연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SNS를

 통한 온라인 공연도 아우르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밴드 등을 통해 박경하 가수의

연주 소식과 동영상을 함께 향유하는 것, 이것도

시골역장이 마련하는 황간역 음악회입니다.

 

시골역장의 더 자세한 얘기는

 불로그 글을 연결하고 아울러 강병규

역장께서 제작해서 올린 황간역 박경하

동영상을 함께 감상 하셨으면 하는

 마음 몇편을 연결했다.

 

 

동영상 보기

 

 

황간역 박경하 고향별 밭

 

 

.

 

황간역 음악회-박경[황토길]

 

'

 

 

황간역 음악회-박경하 [사평역에서]

 

 

 

 

황간역 음악회 시노래 가수 박경하 세월이 가면

 

 

 

 

이혜자(이가인)선생님 글

 

 

와우. 국장님ᆢ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황간역을 통해 소리로만 들어

 왔는데 좀 더 친숙함을 얻었다는것에 감사

합니다. 국장님의 노고 덕분입니다 .

 

 

관련글 보기 영문자 클릭

 

 

 황간역 시골역장의 이야기

황간역 SNS 음악회 시노래 가수 박경하 - <세월이 가면>

http://blog.daum.net/knko20315/728

 

황간역 문화마당 화음정 악동들과 김대우 한글, 이가인 기다림 카페의 만남   

http://blog.daum.net/jc21th/17782482

 

오카리나 연주곡 고향의 봄 유카리나 장수길 그린플루트앙상불과 함께 

http://blog.daum.net/jc21th/17782483  

 

 황간역에서 만난 이가인(이혜자) 시 항아리와 강병규역장 이야기

http://blog.daum.net/jc21th/17782485

  

김정숙(ROSE) 오카리나 연주 숲의댄서

http://blog.daum.net/jc21th/17782486

 

최정란 시「간이역에서」와 강병규 역장

http://blog.daum.net/jc21th/17782487

 

동영상 풍물놀이 한마당 황간 풍물단과 영동 우리소리예술단

http://blog.daum.net/jc21th/17782488

 

 

 

 

박경하가 노래한 들꽃 시 항아리와 이가인의 시 항아리 기다림, 은 가려는가,  그리움 실은 파동 등

시 항아리가 가지런히 장식되어 있다. 박경하가 이가인 시를 노래하는 알도 있을런지.....?

 

 

 

 

 

 

 

박경하 영상.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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