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신 12

채영신, 아나운서 마이크 내려두고 참스승의 길을 걷다, 시사뉴스저널

표지사진! 교육계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방송인들은 아나운서라고 부르는 채영신 선생님이다. 1975년 KBS 공사 3기 아나운서로 출발한 채영신 선생님은 마지막 직책이 박사학위를 지닌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2015년 8월 말을 기해서 8년간의 아나운서 생활과 32년간의 교직생활을 ..

맹관영 (우전),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년 5월 28일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된 맹관영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5월 29일에 열린 "한국아나운서클럽" 모임에서 맹관영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이 얘기를 했을때 필자는 어리둥절했다. 맹 아나운서가 그림과 서예에 능하다는 얘기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