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록 아나운서 방한과 KBS뱡문, 한국아나운서클럽 만찬 동영상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2017년 6월 30일 위진록 아나운서 부부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황우겸, 임택근, 전영우, 전응덕, 윤영즁, 1950년대부터 방송하신 아나운서로 부터 올해 90세로 위진록아나운서와 동년배이신 노라노(노명자) 최초의 방송인 이옥경·노창성 선생님의 따님 자매분, .. 미주방송인협회 2017.07.02
임긍수, 제 6회 평화음악회 보나기획 임긍수 초청 제6회 평화음악회 마지막 피날레 장면입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대 음악당 곤서트 홀 각층을 가득 매운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작곡가 임긍수가 직접 지휘하는 가곡 「강건너 봄이 오듯이」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필자는 이 평화음악회, 장면을 보면서 대한민국 음악의 뿌리 .. 기본 2016.06.17
임긍수, 제 6회 평화음악회 박정희 작사 '님이 고이 잠든 곳에' 님 이 고이 잠든 곳에!!! ........................ 해와 달이 뜨고 지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물이 흘러가니 인생도 오고 가네. 모든 것이 다 가는데 사랑만은 두고 가네. (시, 전문은 뒤에 있음) 임긍수 초청 제 6회 평화음악회 박정희 작사 '님이 고이 잠든 곳에' 노래 소프라노 조수미. 1975년 8월 14.. 기본 2016.06.04
KBS사우회 여성위원회 <목멱의 하루> 봄 문화체육행사 따스하고 싱그러운 봄날! 2016년 4월 27일 KBS사우회 여성위원회가 마련한 '목멱의 하루', 목멱이란 옛 남산을 이름이다. 이날의 행사는 10시 30분, 남산기슭에 자리한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남산 숲길, 꽃길 3.5km를 걷고 백범광장에 이르러 남대문까지의 한양도성 상.. 사우회 · 문공회 2016.04.29
임긍수 봄맞이 음악회 강건너 봄이오듯 / 3월 12일 KBS아트홀 춘하추동방송이 후원하는 임긍수 봄맞이 음악회가 3월 12일 오후 5시 KBS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 음악회에는 정상급 성악가 이종미, 이동현이 특별출현하고 한국가곡사랑회 회장 테너 김재규님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릅니다. 이 음악회에는 작곡가 임긍수님과 음악을 같이하는 .. 기본 2016.02.21
KBS사우회 여성위원회, 이인숙 KBS사우회 여성위원회!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2015년 9월 18일 KBS사우회에 새로이 탄생한 그룹이다. 전봉찬 회장 취임 후 2015년 3월 27일 첫 이사회에서 공약중 하나인 여성회우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고 이인숙 이사가 여성위원회 필요성을 제기해 분야별 (PD, 아나운서, 행정 등) 회우들로 .. 사우회 · 문공회 2015.12.26
임긍수 제2회 가곡음악회 2015년 12월 5일 이 글은 제2회 임긍수 가곡 신작발표회 예고편으로 올렸던 글이고 본편은 http://blog.daum.net/jc21th/17782688 을 클릭하셔서 보셔요. "강건너 봄이 오듯" 작곡가 임긍수와 한국정상의 성악가들이 펼치는 ◆2015 임긍수 가곡음악회◆ 가 2015년 12월 5일 오후 5시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별관 컬.. 기본 2015.11.13
작곡가 임긍수 님 이 고이 잠든 곳에!!! ........................ 해와 달이 뜨고 지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물이 흘러가니 인생도 오고 가네. 모든 것이 다 가는데 사랑만은 두고 가네. (시, 전문은 뒤에 있음) 1975년 8월 14일 박정희 이름으로 쓰인 시 詩: 한편이 요즈음 인터넷상에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세계적.. 방송음악 백년 2015.09.23
채영신, 아나운서 마이크 내려두고 참스승의 길을 걷다, 시사뉴스저널 표지사진! 교육계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방송인들은 아나운서라고 부르는 채영신 선생님이다. 1975년 KBS 공사 3기 아나운서로 출발한 채영신 선생님은 마지막 직책이 박사학위를 지닌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2015년 8월 말을 기해서 8년간의 아나운서 생활과 32년간의 교직생활을 .. 한국아나운서클럽 2015.05.29
맹관영 (우전),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년 5월 28일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원로 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된 맹관영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5월 29일에 열린 "한국아나운서클럽" 모임에서 맹관영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이 얘기를 했을때 필자는 어리둥절했다. 맹 아나운서가 그림과 서예에 능하다는 얘기를 들어 ..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