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일제강점기 한국에 있던 일본방송인들 동영상, 일제강점기 한국에 있던 일본 방송인들 일본이 패망하던 날 일본방송인은 281명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일본으로 돌아간후 서로 해어져 살다가 1972년부터 조방회라는 모임을 갖고 일본 전역에 살고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만나 친목활동을 해 오면서 우리나라에 있을때의 얘기.. 해방공간의 방송 2011.07.25
경성방송국 일본 방송인이 말하는 8. 15의 패망의 날! ( 1 ) 일본에 있던 경성방송국 직원들의 모임 조방회가1980년 제 8 회 모임으로 아니와 회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일본 방송인이 말하는 8. 15의 패망의 날! ( 1 ) 1945년 8월 15일 ! 해방되던 날 조선방송협회소속직원은 모두 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그 가운데 일본인은 281명이었습니.. 해방공간의 방송 2011.07.25
해방되던 때 일본인 홍일점 아나운서 고가 도에 (高賀 登惠) 해방되던 때 일본인 홍일점 아나운서 고가 도에 (高賀 登惠) 1940년 22살의 나이로 경성방송국 아나운서를 시작해서 전쟁중 활동한 고가 도에는 최후로 남은 일본인 홍일점 여성 아나운서였습니다. 울음으로 일본 패망을 맞이하면서 몇일 후 우리나라를 떠나야 했습니다. 전쟁 중에 약혼남.. 방송인물 2011.05.12
경성방송국과 시노하라 쇼죠(蓧原 昌三) 경성방송국과 시노하라 쇼죠(蓧原 昌三) 경성방송국이라는 이름이 있기도 전 우리나라에서 방송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최초로 선임된 분이 체신국 공무원 시노하라였고 이때 합류한 분이 노창성님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은 이 두 분의 손을 거치면서 현실화되기 시작 했.. 방송기술 2010.03.20
방송 외길인생 이인관선생님(2) 방송 외길인생 이인관선생님(2) 한자리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근무한 공직자도 많지 않을 줄압니다. 문화공보부에 기감자리가 한 자리밖에 없었으니 1953년부터 계속 15년간 한자리를 지켰고 1968년 7월 25일 KBS에 기감급 자리가 새로생겨 처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문화공보부와 KBS만 오.. 방송기술 2009.08.18
일제 강점기 최후의 일본인 방송인들 일제 강점기 최후의 일본인 방송인들 해방 되던때 조선방송협회에 근무하던 직원은 모두 1,034명이었고 이 가운데 일본인은 281명이었다. 일본인이 숫자는 적었어도 보직이나 주요 직책은 대부분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었고 보직을 갖은 우리방송인은 이혜구 제2보도과장과 이정섭 기획과.. 일제 강점기 방송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