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7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의 만남 김인숙, 윤영중, 장금자, 문복순, 민병연, 이연영, 김윤희

1950년대 꾀꼬리 목소리로 통하던 여성 아나운서들의 모습으로 2014년 10월 22일 서울 압구정동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촬영을 사양 하셨지만 모처럼 만난 필자가 촬영을 포기 할 수는 없었다. 왼쪽 부터 이연영, 김인숙, 김윤희, 윤영중, 문복순, 장금자, 민병..

기본 2014.10.26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강영숙, 김인숙, 윤영중, 장금자, 문복순, 민병연, 이현숙, 송영필

1950년대 여성 아나운서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대명사, 라디오 전성시대의 여성 아나운서들! 그 시절의 사람들은 귓전에 들리는 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표현할 때 흔히들 꾀꼬리 같은 목소리라고 했습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방송에서 들려오는 맑고 청아한 그리고 다정 다감한 ..

기본 2011.06.16

KBS, 자유대한의 소리 대북방송 (후편)

KBS, 자유대한의 소리 대북방송 (후편) 대공방송에서 오랫동안 방송되던 프로그램은 논설, 시사해설, 두고온 형제에게, 자유의 종, 자유의 메아리, 자유의 등대, 자유통신, 만경대는 알고 있다, 부엉새, 남과 북의 대화, 사실은 이렇다, 인민군의 시간, 난의일기, 사할린 동포에게. 북한노동자에게. 공산당간부에게, 진상은 이렇다, 남북의 휴게실, 민주주의 해설, 공산주의 해부, 조국은 새롭다. 인민군 비행사에게, 목격자, 연속방송극, 희망무대, 희망의 속삭임, 북간도 동포에게 등이 있었습니다. 논 설 밤 12시 시보와 함께 대한민국 방송의 모든 체널에서동시에 방송되던 이 프로그램은 방필주님의 글에 강찬선님의 낭독으로 방송 되었고 방필주님의 글이 아니면 논설이 논설같지 않았고강찬선님의 낭독이 아니면 역시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