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아나운서 27

병신년의 신작 詩 「카메라의 詩人이 되어」 남초 이정부 아나운서 2016년 5월 14일 새벽

시인이자 화가이고 수필가인 남초 이정부! 대한민국 아나운서 2016년 병신년 5월 14일 새벽, 춘하추동방송 동우회 카페에 신작 시 한편이 올랐다. 뜻밖이다. 서금랑 메니큐어 그림 동영상, 바른말 쓰기, 여러내용을 담은 수필, 그리고 동우회 회원들과 나눈 여러 대화, 신규가입 회원 환영사..

바른말 고운말 잘 못 쓰는 우리말 사례와 올바른 표현 -이정부 아나운서

지금 들리는 육성은 이정부아나운서의 KBS아나운서 재직시 박경희 아나운서와 함께 한 뉴스의 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부 인사드립니다. 한국 원로 방송인 모임인 방우회가 제정해, 바른 말 사용에 앞장서온 앵커 등 방송보도 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포상해온 바른말 보도상은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