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아나운서 27

서금랑 메니큐어회화 제 6집, 자연과 사람, 무지개, 생각, 수많은 이야기들

서금랑 메니큐어회화 제 41부부터 57부까지 17편이 새로 등재되었습니다. 요즘 병원출입이 잦다고 한 서금랑 아나운서가 3월 중순 부터 4월 중순까지 또300편 이상의 메니큐어 회화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정부 아나운서가 동영상에 담아 발표한 17편의 뎡상을 6집에 담아 모두 연결했습니..

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린다는것, 생각도 못했고들어 보지도 못했다. 매니큐어가 붓 끝에 찍히는 순간 굳어버리는 특성때문에 그것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계 어느나라, 어느누구도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렸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 전문가에게 물어도 그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금랑은 그것을 해냈다. 더군다나 "갑상선 기능항진"으로 수년간 고생 해왔고, "눈꺼풀 연축"이라는 까다로운 난치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서 잠시라도 눈을 뜨고 있기가 어려운 서금랑이 이것을 해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었을가. 서금랑 전 KBS 아나운서, 눈뜨기 어려운 병고를 극복하며 그려낸 매니큐어그림 이야기 손톱에 매니큐어라고는 발라본적이 없던 서금..